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431 투쟁하는 '여자의 신비' [마리아와 교회] - 맺음 |4|  2008-10-30 장이수 4902 0
41451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|2|  2008-11-28 장이수 4901 0
423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9   2008-12-26 김명순 4903 0
4313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9-01-21 주병순 4902 0
43565 마당을 치우며 |5|  2009-02-06 박영미 4905 0
43964 거듭난다는 것은? |7|  2009-02-19 유웅열 4906 0
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|7|  2009-02-20 김광자 4907 0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  2009-02-23 주병순 4902 0
44254 봄꽃 |12|  2009-03-01 박영미 4906 0
4535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4|  2009-04-13 주병순 4903 0
45892 동방 민족의 무속 - '어미 신' [공동 구속자] |1|  2009-05-06 장이수 4901 0
459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5-10 김광자 4905 0
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9-06-12 주병순 4903 0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  2009-06-13 원근식 4906 0
4689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  2009-06-18 김중애 4905 0
469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9   2009-06-22 김명순 4903 0
48012 기억은 확실한가? |3|  2009-08-03 이인옥 4906 0
48124 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  2009-08-07 이부영 4901 0
487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5   2009-08-31 김명순 4903 0
49536 묵주기도의 비밀/피에르 추기경   2009-10-01 김중애 4902 0
49823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1|  2009-10-12 유웅열 4905 0
50209 회당장의 뒷담화 - 윤경재   2009-10-26 윤경재 4903 0
50541 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 |1|  2009-11-09 유웅열 4904 0
507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16 김광자 4901 0
50786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는다?   2009-11-18 이인옥 4906 0
51238 [강론] 대림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05 장병찬 4904 0
51488 <종교와 진리에 대한 갈망> - 사회교리 일문일답   2009-12-16 김종연 4900 0
51542 저에게는 '나'라는 친구가 없으니 돌아가시오   2009-12-18 김용대 4902 0
52167 1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묵상/ 사람 낚는 어부 |1|  2010-01-11 권수현 4903 0
52176 ♥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. |1|  2010-01-11 김중애 4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