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6-04-14 주병순 4892 0
17497 커다란사랑이   2006-04-29 박규미 4892 0
19416 '하늘나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31 정복순 4895 0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  2006-08-09 장이수 4891 0
21139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0-04 정복순 4894 0
22138 오늘의 묵상 제 38 일 째(1요한 3,8-10) |7|  2006-11-07 한간다 4895 0
22796 섬김의 그리스도 왕 ----- 2006. 11.26 주일 그리스도 왕 ... |1|  2006-11-26 김명준 4895 0
25567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.   2007-02-21 유웅열 4893 0
25644 '주님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 ...   2007-02-24 정복순 4892 0
25838 [ 말씀 :사순 제2주일 / 루카 9,28ㄴ-36 ]   2007-03-03 강헌모 4893 0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  2007-04-24 지요하 4894 0
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생명은 네트워크 ... |8|  2007-05-28 권수현 4897 0
29343 [2] 구원에 이르는 고통 (전 교황 요한바오로 2세 교서) |14|  2007-08-10 장이수 4895 0
29361 하느님의 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전구를 통하여 은혜를 간청하는 ... |1|  2007-08-11 권영옥 1850 0
30394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9-25 정복순 4894 0
31117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5 정복순 4893 0
3193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2|  2007-11-30 주병순 4894 0
32277 "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하느님" - 2007.12.16 대림 제3주일 ... |2|  2007-12-16 김명준 4892 0
32293 "하느님의 배려와 인내" - 2007.12.17 대림 제3주간 |2|  2007-12-17 김명준 4893 0
32391 "연인이자 친구인 하느님" - 2007.12.2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1|  2007-12-21 김명준 4894 0
32455 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2-24 정복순 4895 0
33399 "내적성장의 인생여정" - 2008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08-02-02 김명준 4897 0
33746 아름다운 자연 |2|  2008-02-15 최익곤 4893 0
33789 신앙은? |2|  2008-02-17 유웅열 4891 0
33852 펌 - (34) 나를 가르치려 드십니까? |2|  2008-02-19 이순의 4892 0
34013 가난의 정신   2008-02-24 진장춘 4892 0
34283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 |7|  2008-03-05 장이수 4893 0
35292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4-11 정복순 4894 0
35627 교회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|1|  2008-04-23 김용대 4892 0
36744 파리와 도마뱀   2008-06-06 김용대 4892 0
36826 (263)"너는 소금이니?....." |12|  2008-06-10 김양귀 48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