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367 두 개의 빈 깡통 - 윤경재 |6|  2009-01-30 윤경재 64614 0
43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30 이미경 1,02016 0
43365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1-30 노병규 86318 0
433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말씀 |8|  2009-01-30 김광자 6895 0
43363 몸의 등불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30 김광자 4966 0
43362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5|  2009-01-30 박명옥 6054 0
4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 |9|  2009-01-29 김현아 70111 0
43358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|1|  2009-01-29 장병찬 4122 0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  2009-01-29 박영미 4856 0
43356 사랑 |4|  2009-01-29 박명옥 5003 0
43355 (409)성령께서 함께 하시니..... 감사드리고...행복 합니다.. |12|  2009-01-29 김양귀 6969 0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  2009-01-29 박영미 4774 0
43353 [저녁묵상] 신부님, 큰일 났어요   2009-01-29 노병규 9302 0
43352 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 |1|  2009-01-29 박명옥 5313 0
43351 말 보다는 [먼저] 마음이 깨끗해야 - 생명을 지닌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5483 0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5144 0
43349 예레미야서 제 16장 1 -21절 고독한 예레미야/귀환/죄인들을 모두 ... |1|  2009-01-29 박명옥 4922 0
433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09-01-29 주병순 5173 0
43347 “일상도(日常道)를 살아가는 인간“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9 노병규 6706 0
43345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이며 진리 이신 주님께 |2|  2009-01-29 박수신 5683 0
43344 들음과 새김 |1|  2009-01-29 신옥순 6532 0
43343 연중 3주 목요일-더불어 법칙 |2|  2009-01-29 한영희 6235 0
43342 "등불 같이 빛나는 삶" - 1.29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29 김명준 6285 0
43341 신앙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9-01-29 유웅열 6184 0
43340 소경이 든 등불 - 윤경재 |4|  2009-01-29 윤경재 6385 0
43339 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 ...   2009-01-29 김명준 1,2574 0
4333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29 이은숙 1,20710 0
43336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  2009-01-29 이부영 4973 0
43335 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등불을 더 밝게 ... |3|  2009-01-29 권수현 7013 0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  2009-01-29 김명순 5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