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110 묵상과 대화 - <하느님이 사랑이시기에>   2009-09-15 김수복 4890 0
49489 "하느님의 천사들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9-29 김명준 4895 0
4978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10 정복순 4893 0
49864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09-10-13 주병순 4891 0
49902 10월 15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47-54 묵상/ 지식의 열쇠를 ... |1|  2009-10-15 권수현 4891 0
50275 ♡ 사도들의 어머니 ♡   2009-10-29 이부영 4893 0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4892 0
50576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19 묵상/게으름 |1|  2009-11-10 권수현 4892 0
50665 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   2009-11-13 송영자 4892 0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09-11-19 유웅열 4892 0
51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09-12-04 강점수 4891 0
51876 <대통령과 아버지> |2|  2009-12-31 김종연 4894 0
5227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|6|  2010-01-15 김광자 4895 0
52916 부모와 자녀   2010-02-06 김중애 4890 0
53831 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1 이순정 4896 0
5457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4-06 김광자 4891 0
546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4-08 김광자 48911 0
54658 ♡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♡   2010-04-08 이부영 4892 0
55279 죽음이란   2010-04-30 이정남 4894 0
55280 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   2010-04-30 김용대 4893 0
55816 사제로서 바치신 기도   2010-05-19 김용대 4893 0
57457 ♡ 행복의 전주곡 ♡   2010-07-21 이부영 4893 0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0-10-16 김중애 4894 0
59885 듣기 세가지   2010-11-11 김중애 4893 0
60010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  2010-11-16 노병규 4899 0
60061 나는 사랑으로 태어 났습니다. |1|  2010-11-18 유웅열 4894 0
61438 “세상의 죄”   2011-01-16 노병규 4896 0
61455 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7 이순정 4896 0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1-01-28 장기순 4896 0
62051 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4 이순정 48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