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022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1|  2013-08-01 김중애 4893 0
83413 ■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는/신앙의 해[274]   2013-08-22 박윤식 4890 0
83710 복음적인 불안정   2013-09-04 강헌모 4893 0
84662 주님, 당신의 집사들이   2013-10-23 강헌모 4892 0
8489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3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03 신미숙 4899 0
85925 대림 3주일을 맞으며   2013-12-19 이부영 4891 0
86038 < 또 다른 요한 >이 되어 |3|  2013-12-24 강헌모 4892 0
86065 12월26일(목) 聖스테파노, 聖女빈첸시아 님♥   2013-12-25 정태욱 4891 0
86399 ▒ - 배티 2014년 1월 은총의 밤 01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01-09 박명옥 4890 0
86592 가볍고 거뜬한 영혼으로 탈바꿈할 기회 |2|  2014-01-16 이기정 4897 0
88045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  2014-03-24 김중애 4890 0
88126 ♥삶은 신선해야 한다. |1|  2014-03-27 김중애 4892 0
88406 성서사십주간 / 20주간 (2/14 ~ 19)   2014-04-09 강헌모 4891 0
88804 "요셉은 형들에 대하여 꾼 꿈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말하였다."(창세 ... |1|  2014-04-27 이정임 4890 0
9030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09일 『성모님의 보호』   2014-07-09 한은숙 4891 0
92141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합시다. |1|  2014-10-17 김중애 4890 0
9244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4-11-01 주병순 4892 0
15835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|1|  2022-10-23 김중애 4892 0
158599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|2|  2022-11-04 최원석 4895 0
158734 생명을 구하는 포옹 |2|  2022-11-10 김중애 4892 0
159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 받은 사람이 되게 하시려 오신 ... |1|  2022-12-23 김글로리아7 4897 0
159744 서두르지 마라!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. |1|  2022-12-26 김중애 4892 0
159961 우연과 필연 (신 은근 신부님 ) |1|  2023-01-04 박영희 4896 0
16061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 ... |1|  2023-02-01 장병찬 4890 0
160983 ■ 나는 누구며, 어디서 와 어디로 갈까? / 따뜻한 하루[34] |1|  2023-02-18 박윤식 4891 0
161193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1|  2023-02-27 장병찬 4890 0
161855 하느님의 시간 |1|  2023-03-31 김중애 4891 0
162167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4-13 최원석 4896 0
162903 ■ 가슴에 담긴 꿈이 / 따뜻한 하루[84] |1|  2023-05-16 박윤식 4891 0
16702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2|  2023-11-03 조재형 4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