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1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회개하라, 배워라, 섬겨라, 나 ... |2|  2025-09-28 선우경 1254 0
1851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 /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 ...   2025-09-28 한택규엘리사 1110 0
185142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8 이경숙 1171 0
185141 예수님 십자가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  2025-09-28 김종업로마노 1452 0
185140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.   2025-09-28 김중애 1542 0
185139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  2025-09-28 김중애 1611 0
185138 매일미사/2025년 9월 28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 ...   2025-09-28 김중애 1510 0
185137 오늘의 묵상 (09.28.연중 제26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8 강칠등 1522 0
185136 ■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/ 연중 제26주일 ...   2025-09-27 박윤식 1531 0
185135 ╋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 ... |1|  2025-09-27 장병찬 1230 0
185134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3] 정욕과 자유의 선택 |2|  2025-09-27 장병찬 1622 0
18513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6주일: 루카 16, 19 - 31   2025-09-27 이기승 1321 0
185132 나의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7 이경숙 1390 1
18513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  2025-09-27 박영희 1661 0
185130 우리와 하나   2025-09-27 유경록 1360 0
18512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7 최원석 1231 0
18512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.>   2025-09-27 최원석 1201 0
185127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 ...   2025-09-27 최원석 1592 0
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!   2025-09-27 최원석 1465 0
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 ...   2025-09-27 최원석 1251 0
185124 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7 강칠등 1672 0
185123 오늘의 묵상 (09.27.토.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) 한상우 ...   2025-09-27 강칠등 1412 0
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주님 <파스카의 여정, 파스카의 기쁨 ... |2|  2025-09-27 선우경 1463 0
185121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  2025-09-27 김종업로마노 1460 0
1851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5-09-27 한택규엘리사 1140 0
185119 연중 제26주일 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) |3|  2025-09-27 조재형 24111 0
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   2025-09-27 김중애 1816 0
185117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7 이경숙 1781 0
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  2025-09-27 김중애 1753 0
185115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.   2025-09-27 김중애 1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