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80 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   2008-02-20 이순의 4883 0
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  2008-03-03 김열우 4882 0
34280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3월 5일   2008-03-05 방진선 4880 0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  2008-03-28 장이수 4884 0
35144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4.6 부활 제3주일   2008-04-06 김명준 4885 0
35389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2|  2008-04-15 주병순 4882 0
3573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  2008-04-26 장병찬 4881 0
36042 서로에게 순종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7 조연숙 4882 0
36288 성지 순례 - 베드로 회개 기념 성당. |5|  2008-05-17 유웅열 4885 0
36400 세계의 10대 古都 |3|  2008-05-22 최익곤 4887 0
36702 가장 위대한 일   2008-06-05 김용대 4881 0
37094 우리 존엄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|4|  2008-06-21 최익곤 4883 0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  2008-06-26 김명준 4882 0
37911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5|  2008-07-24 유웅열 4887 0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0 김광자 4885 0
390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8-09-12 주병순 4881 0
39429 9월 27일 토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1) - 양승국 스 ...   2008-09-26 노병규 4884 0
39432 연중 제26주일/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  2008-09-27 원근식 4883 0
40249 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8-10-24 김명준 4886 0
41104 겨울나무 |6|  2008-11-19 이재복 4884 0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8-11-19 주병순 4881 0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  2008-11-19 김경애 4882 0
4229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-이기정 ... |2|  2008-12-24 노병규 4887 0
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|8|  2009-01-21 박영미 4884 0
4342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 |4|  2009-02-01 유웅열 4884 0
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|9|  2009-02-10 박영미 4882 0
4387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16 김명준 4885 0
43879 하느님의 후회 |2|  2009-02-17 김용대 4883 0
44032 명례방 언덕 - 윤경재 |5|  2009-02-21 윤경재 4888 0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8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