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5 이미경 1,05816 0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  2009-06-15 김명순 4382 0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  2009-06-15 이부영 5512 0
4681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먼저 온 미래 |2|  2009-06-15 권수현 4483 0
46814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5 유웅열 6226 0
46813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|2|  2009-06-15 김광자 8645 0
46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5 김광자 4773 0
46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4|  2009-06-15 김현아 83110 0
46809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14 노병규 94117 0
46807 열왕기상 8장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~솔로몬의 기도 |1|  2009-06-14 이년재 4411 0
46806 " 사랑의 하느님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6-14 김명준 4583 0
46805 그리스도의 고통, 예수님의 사랑 [그리스도의 십자가]   2009-06-14 장이수 4471 0
46804 열왕기 상 7장 솔로몬이 궁전을 짓다.   2009-06-14 이년재 6381 0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9-06-14 주병순 4712 0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  2009-06-14 김중애 4942 0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  2009-06-14 김중애 5662 0
46799 성체 성혈 대축일,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- 윤경재   2009-06-14 윤경재 5668 0
4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14 이미경 85515 0
46797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  2009-06-14 권수현 4433 0
467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계약의 피 |7|  2009-06-14 김현아 77910 0
4679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  2009-06-14 김광자 5663 0
46794 성체 성혈 대축일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6-14 박명옥 9448 0
467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6-14 김광자 5745 0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  2009-06-14 유웅열 6256 0
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|4|  2009-06-13 김경희 5284 0
46790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13 노병규 79316 0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  2009-06-13 이부영 3912 0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  2009-06-13 원근식 4936 0
46787 "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13 김명준 4074 0
4678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9-06-13 주병순 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