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603 모든 것은 선물이다.   2010-05-11 김중애 4880 0
55808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8 주병순 4882 0
56896 장맛비 멈춘 일요일 오후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28 박명옥 4889 0
57360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6 이순정 4881 0
57396 아끼고 아낀 한마디 |6|  2010-07-18 김광자 4886 0
57995 ♥현대인은 언제나 초조하여 안달하며 몸부림치는 존재   2010-08-13 김중애 4882 0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9-17 장이수 4882 0
60202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2|  2010-11-23 김광자 4881 0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0 이순정 4888 0
61849 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  2011-02-04 김광자 4888 0
62530 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4 박명옥 4887 0
63273 "악령으로부터의 해방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  2011-03-31 김명준 4884 0
63520 자유롭게 글 올립시다.(수정) |4|  2011-04-07 김초롱 4887 0
64697 내평화를 준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4 이순정 4884 0
65389 "맑고 향기로운 삶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20 김명준 4886 0
65426 ♡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2 이부영 4884 0
65433 마음에 와닿는것이 아니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2 이순정 4885 0
65435 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06-22 김명준 4889 0
69617 대림 제3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1-12-12 박명옥 4883 0
69619 Re:대림 제3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  2011-12-12 박명옥 2203 0
69701 대림 제3주간 - 성모님의 부탁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6 박명옥 4881 0
69833 영혼의 기쁨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21 김명준 4887 0
71508 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누구의 자녀인가?   2012-02-28 권수현 4883 0
71530 회개의 표징, 회개의 실천 - 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2-29 김명준 4888 0
7294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8 박명옥 4882 0
72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/ 이채   2012-05-08 박명옥 3631 0
7294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8 박명옥 2491 0
72969 관상의 열매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9 김명준 4887 0
73143 신앙의 신비여 - 05 침묵의 소리 |5|  2012-05-17 강헌모 4884 0
7403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2-06-28 주병순 4880 0
74237 1910년대 생 서동띠기   2012-07-07 조화임 4880 0
74322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7-12 이근욱 4882 0
74775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7 김은영 48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