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7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6-22 박영희 4845 0
163715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가 없어 어머니를 만드셨다. |2|  2023-06-23 김중애 4841 0
164306 매일미사/2023년 7월 18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7-18 김중애 4841 0
164877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|1|  2023-08-10 박영희 4844 0
164928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8-12 최원석 4845 0
165532 ■ 관계의 행복 / 따뜻한 하루[190]   2023-09-05 박윤식 4842 0
167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3) |2|  2023-11-03 김중애 4846 0
17497 커다란사랑이   2006-04-29 박규미 4832 0
196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4> |1|  2006-08-09 이범기 4832 0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  2006-08-09 장이수 4831 0
22138 오늘의 묵상 제 38 일 째(1요한 3,8-10) |7|  2006-11-07 한간다 4835 0
25151 세리의 기도와 믿음 |2|  2007-02-05 유웅열 4834 0
25858 †♠~ 제 56회. 순례의 길을 떠나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3-04 양춘식 4836 0
25975 행하시는 하느님   2007-03-09 장병찬 4831 0
26205 미리읽는 성서묵상 [화요일]&영상과의 만남   2007-03-19 원근식 4831 0
26349 '마리아처럼 되자'   2007-03-26 이부영 4831 0
28392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|2|  2007-06-24 주병순 4833 0
2981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  2007-08-31 주병순 4831 0
30390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  2007-09-25 박재선 4831 0
31264 그리스도의 현존 (내재) |17|  2007-10-31 장이수 4832 0
31770 연중제34주일/그리스도 왕 대축일/고통의왕, 순명의왕 |1|  2007-11-24 원근식 4834 0
32241 환난의 시대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33주일 강론)   2007-12-14 송월순 4835 0
32293 "하느님의 배려와 인내" - 2007.12.17 대림 제3주간 |2|  2007-12-17 김명준 4833 0
33277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08-01-28 주병순 4831 0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  2008-01-30 유웅열 4835 0
33661 펌 - (27) 성인의 이름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?   2008-02-12 이순의 4833 0
34223 법과 진리에 왕도는 없다   2008-03-03 김열우 4832 0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8-04-16 주병순 4832 0
35543 [적들] |2|  2008-04-20 김문환 4836 0
35581 [주는 내 마음을 아시니] |3|  2008-04-21 김문환 4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