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44 <야생화 구경하세요> |3|  2010-06-25 김종연 5025 0
56843 하느님의 부르심 |1|  2010-06-25 김중애 4991 0
568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3주일 2010년 6월 27일).   2010-06-25 강점수 4804 0
56841 <휴지 줍기와 공해 줄이기>   2010-06-25 김종연 3892 0
56840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5 정복순 45114 0
56839 연중 제12주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6-25 박명옥 43912 0
56837 용서와 화해의 이유와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5 이순정 5852 0
56836 안식일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안식(루카복음14,1-3 ... |2|  2010-06-25 장기순 4445 0
56835 ♡ 매일 아침 ♡   2010-06-25 이부영 4182 0
56834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1-4 묵상/ 관계의 회복   2010-06-25 권수현 4682 0
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25 이미경 90013 0
56832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5 노병규 91417 0
56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4|  2010-06-25 김현아 1,03319 0
56830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0-06-24 김명준 5325 0
56829 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   2010-06-24 이형로 4862 0
56828 삶과 시간의 심오함   2010-06-24 김중애 4251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5293 0
56826 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5195 0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  2010-06-24 노병규 4823 0
56824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0-06-24 주병순 3381 0
56822 [퍼옴] 신부님 중앙일보(10/06/06일자) 인터뷰기사 |1|  2010-06-24 박명옥 80415 0
5682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4 박명옥 49011 0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  2010-06-24 김중애 40914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913 0
56817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  2010-06-24 김중애 4241 0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6112 0
56814 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 |1|  2010-06-24 유웅열 4785 0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  2010-06-24 김용대 5833 0
56812 ♡ 창조 ♡   2010-06-24 이부영 3604 0
56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4 이미경 96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