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308 [연중 제8주간 토요일,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|1|  2023-06-03 박영희 2952 0
163307 자아초월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6-03 최원석 5265 0
1633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6-03 김명준 3061 0
163305 [연중 제8주간 토요일]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 성령님! 신앙의 버팀목이 ... |2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3121 0
163304 [연중 제8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3-06-03 김종업로마노 3801 0
163303 행복은.... |1|  2023-06-03 김중애 4483 0
16330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|1|  2023-06-03 김중애 3532 0
163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3) |2|  2023-06-03 김중애 5527 0
163300 매일미사/2023년 6월 3일 토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|2|  2023-06-03 김중애 2441 0
1632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1,27-33/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 ... |1|  2023-06-03 한택규 2821 0
163298 연중 제8주간 금요일 |2|  2023-06-03 조재형 6259 0
163297 민주주의의 다수결원칙은 변함없는가?   2023-06-02 김대군 3070 0
163296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|1|  2023-06-02 주병순 2961 0
163295 ■ 24. 카이사리아 총독에게 호송된 바오로 / 로마 전도[4] / 사 ...   2023-06-02 박윤식 3331 0
163294 ■ 경청의 자세로 소통을 / 따뜻한 하루[101] |1|  2023-06-02 박윤식 3191 0
163293 아는 만큼 보이는 신비한 그림, 안드레이 루블료프 "삼위일체" 이콘 / ...   2023-06-02 사목국기획연구팀 9731 0
163292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검투사들이 즐겨먹는 것   2023-06-02 김대군 5200 0
1632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  2023-06-02 박영희 8571 0
163290 [연중 제8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6-02 박영희 2951 0
16328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4|  2023-06-02 최영희 3963 0
163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1,11-25/연중 제8주간 금요일) |1|  2023-06-02 한택규 4571 0
163287 [연중 제8주간 금요일] 무화과나무의 저주를 예수님께서 십자나무에서 다 ... |1|  2023-06-02 김종업로마노 5691 0
163286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|1|  2023-06-02 김중애 5014 0
163285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  2023-06-02 김중애 4662 0
163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2) |3|  2023-06-02 김중애 6706 0
163283 매일미사/2023년 6월 2일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6-02 김중애 3841 0
163282 정화 .... |2|  2023-06-02 최원석 3665 0
163281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  2023-06-02 조재형 7066 0
163280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6-02 최원석 4348 0
163279 왜 나이가 다섯살 차이나면 존중해야하는가?   2023-06-02 김대군 40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