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979 산 위의 체험 |4|  2008-05-04 최익곤 4866 0
36038 5월 7일 수 / 하나되게 하소서! |1|  2008-05-07 오상선 4867 0
37500 꼭 좀 알려주세요 |7|  2008-07-07 임숙향 4861 0
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 |6|  2008-07-12 유웅열 4867 0
37779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7-18 김명준 4864 0
38945 안식일   2008-09-07 이규섭 4860 0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8 김명준 4864 0
39923 행복을 나누는 사람♧주는마음 열린마음 |1|  2008-10-14 박명옥 4861 0
40149 해질 무렵 어느날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21 김광자 4863 0
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8-11-05 주병순 4861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861 0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  2008-12-22 주병순 4861 0
42342 '작은 위로' 중에서   2008-12-26 주경욱 4861 0
4299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9-01-16 주병순 4863 0
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|1|  2009-01-16 박명옥 4862 0
4315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09-01-22 주병순 4861 0
432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 |1|  2009-01-25 김명순 4862 0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  2009-02-08 김용대 4864 0
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,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. |1|  2009-02-10 장선희 4862 0
440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3 김광자 4867 0
44237 예레미야서 33절 1 -26절 미래의 영광스러운 회복   2009-02-28 박명옥 4862 0
44517 열왕기 하권 17장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  2009-03-11 박명옥 4862 0
44891 [ 믿음을 행하는 행동 ]과 [ 믿음을 행하지 않는 행동 ] |2|  2009-03-25 장이수 4861 0
45001 3월 30일 야곱의 우물-요한 8,1-11 묵상/ 희망과 절망 |2|  2009-03-30 권수현 4864 0
45339 *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 ) 을 읽고...   2009-04-12 강헌모 4861 0
45753 ♡ 내 안에 계신 예수님 ♡   2009-04-30 이부영 4864 0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  2009-05-22 정복순 4862 0
48333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  2009-08-14 김중애 4861 0
48335 분 심   2009-08-14 김중애 4860 0
48962 예수님의 족보는 하나의 악보입니다 - 윤경재   2009-09-08 윤경재 4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