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004 용기있는 생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7 이순정 4856 0
68182 하느님의 것(MADE IN GOD) - 고찬근 루카 신부   2011-10-15 노병규 4856 0
68646 + 부자였으면 좋겠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세영 4858 0
68650 피정안내**사랑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종업 2061 0
69249 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9 박명옥 4851 0
69251 Re: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9 박명옥 2431 0
70160 마리아의 순멍(fiat)의 참 의미는? |1|  2012-01-03 소순태 4850 0
70219 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60,1 |1|  2012-01-06 방진선 4850 0
72535 사랑과 결혼 그리고 독신의 의미   2012-04-17 강헌모 4852 0
73841 ♡ 복된 사람들 ♡   2012-06-19 이부영 4853 0
7399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6 박명옥 4851 0
74767 주님의 빛이 저희에게 오는 것만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6 김은영 4854 0
76010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  2012-10-08 유웅열 4850 0
76843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|1|  2012-11-14 장이수 4850 0
76949 요한묵시록의 주요말씀(1부)   2012-11-19 박종구 4851 0
77193 대림 제1주일/기다림,그 영원한 셀렘 |1|  2012-12-01 원근식 4851 0
77637 지나치게 꼼꼼하면 치매 걸리기 십상 |1|  2012-12-20 강헌모 4857 0
78315 예수님의 사랑은 추한 사랑이다   2013-01-19 장이수 4850 0
78351 사랑이 올 때까지 [ 새 포도주 ]   2013-01-21 장이수 4850 0
78401 ♡ 구세주를 열망하라 ♡   2013-01-23 이부영 4850 0
78883 거룩함과 단정함   2013-02-13 김중애 4850 0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13 김명준 4855 0
79013 삶을 요리하는 방법   2013-02-18 유웅열 4850 0
79721 웃으면 부유해집니다.   2013-03-18 유웅열 4852 0
8054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8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 ... |2|  2013-04-18 신미숙 4858 0
81589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5-30 김중애 4853 0
81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  2013-06-01 원근식 4853 0
8189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4 김중애 4854 0
83674 성경에 대한 묵상 - 2013.9.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, 이수철 ... |2|  2013-09-02 김명준 4854 0
84018 ■ 큰 명절 팔월 한가위/신앙의 해[302]   2013-09-19 박윤식 4850 0
8407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9-22 임종옥 4850 0
84179 ◎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|1|  2013-09-27 김중애 4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