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73 ★★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 찬미받으소서!★★   2009-04-26 김중애 4843 0
46187 공의회와 마리아 |3|  2009-05-18 김신 4842 0
46279 "성령의 사람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21 김명준 4845 0
46347 (470) 슬픈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. |4|  2009-05-24 이순의 4847 0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  2009-06-14 김중애 4842 0
47096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7 유웅열 4844 0
471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28 김광자 4843 0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  2009-07-20 김중애 4843 0
47882 ♡ 그의 몫, 내 몫 ♡   2009-07-30 이부영 4843 0
4830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|5|  2009-08-13 김광자 4843 0
48897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  2009-09-05 김중애 4842 0
49309 "나를 따라라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843 0
49592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9-10-04 김광자 4842 0
4972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10-08 주병순 4844 0
51145 춘 희   2009-12-02 이재복 4841 0
51322 <사교육비 절감은 대학전형 개혁에서> - 이주장   2009-12-09 송영자 4840 0
521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2 김광자 4844 0
52921 분별력을 청하였으니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6 이순정 48410 0
53085 묵주기도 - 내 귀여운 아들들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1 장병찬 4843 0
53099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4844 0
5342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2-24 박명옥 4849 0
53495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7 이순정 4842 0
53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2-28 김광자 4842 0
54264 침묵을 통한 치유   2010-03-26 김중애 4843 0
54370 ♡ 오시는 주님 ♡   2010-03-30 이부영 4842 0
55119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 |2|  2010-04-25 김광자 4843 0
5574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5-16 김광자 4845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44 0
56984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10-07-01 김중애 4843 0
57068 성 호 경   2010-07-04 김중애 48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