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643 |
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따라 나서는 제 ...
|1|
|
2007-02-24 |
권수현 |
490 | 3 |
0 |
26782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
|
2007-04-12 |
주병순 |
490 | 2 |
0 |
32118 |
사진묵상 - 대관령에서
|2|
|
2007-12-09 |
이순의 |
490 | 6 |
0 |
33078 |
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8-01-19 |
정복순 |
490 | 4 |
0 |
33152 |
고통을 생각해보자 !
|4|
|
2008-01-23 |
유웅열 |
490 | 4 |
0 |
33250 |
'예수마음배움터' 대침묵 피정 체험기
|1|
|
2008-01-26 |
진장춘 |
490 | 5 |
0 |
33775 |
펌 - (31) 이런 상담
|2|
|
2008-02-16 |
이순의 |
490 | 4 |
0 |
33872 |
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7-28 묵상/ 출세? 춥네!
|7|
|
2008-02-20 |
권수현 |
490 | 6 |
0 |
34114 |
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
|12|
|
2008-02-28 |
김광자 |
490 | 9 |
0 |
34892 |
3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-14 묵상/ 생명의 밥상
|6|
|
2008-03-28 |
권수현 |
490 | 11 |
0 |
35168 |
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
|
2008-04-07 |
김연자 |
490 | 2 |
0 |
35278 |
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
|2|
|
2008-04-11 |
지요하 |
490 | 1 |
0 |
35491 |
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
|1|
|
2008-04-18 |
지요하 |
490 | 1 |
0 |
35824 |
아들아~~~내 사랑하는 아들아~~
|
2008-04-29 |
이규섭 |
490 | 0 |
0 |
36491 |
영예로운 자리를 피함
|4|
|
2008-05-26 |
최익곤 |
490 | 7 |
0 |
36672 |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|
2008-06-03 |
주병순 |
490 | 3 |
0 |
37124 |
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9ㄴ-22 /렉시오 디비나에 ...
|5|
|
2008-06-22 |
권수현 |
490 | 3 |
0 |
37422 |
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|
2008-07-04 |
장병찬 |
490 | 5 |
0 |
38105 |
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2|
|
2008-08-02 |
노병규 |
490 | 5 |
0 |
38114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
|
2008-08-02 |
주병순 |
490 | 1 |
0 |
38192 |
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|
2008-08-06 |
노병규 |
490 | 3 |
0 |
38273 |
사랑의 노래.....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
|11|
|
2008-08-08 |
박계용 |
490 | 9 |
0 |
38275 |
도미니카 축일 축하드려요~^^
|5|
|
2008-08-09 |
이미경 |
256 | 3 |
0 |
38762 |
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
|5|
|
2008-08-31 |
유웅열 |
490 | 5 |
0 |
40069 |
10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16-20 / 렉시오 디비나에 ...
|3|
|
2008-10-19 |
권수현 |
490 | 4 |
0 |
4013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
|1|
|
2008-10-21 |
김명순 |
490 | 3 |
0 |
4231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8
|1|
|
2008-12-25 |
김명순 |
490 | 3 |
0 |
43158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
|
2009-01-22 |
주병순 |
490 | 1 |
0 |
4344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9
|2|
|
2009-02-02 |
김명순 |
490 | 4 |
0 |
43703 |
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,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.
|1|
|
2009-02-10 |
장선희 |
490 | 2 |
0 |
4371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7
|
2009-02-11 |
김명순 |
490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