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60 12.9. 아버지의 뜻 - 양주 올리베따노   2019-12-10 송문숙 1,9091 0
13446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 - 행복한 아쉬움 (타지마할/인도) |1|  2019-12-10 양상윤 1,3031 0
134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수요일)『내가 ... |1|  2019-12-10 김동식 1,6791 0
134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3|  2019-12-10 정민선 1,6371 0
134470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  2019-12-10 장병찬 1,6681 0
134482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  2019-12-11 김중애 1,0921 0
134483 기도와 행동   2019-12-11 김중애 1,0271 0
134485 차동엽 신부 (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) |1|  2019-12-11 김중애 1,4661 0
134486 대단한 성공   2019-12-11 김중애 1,2641 0
1344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목요일)『귀 ...   2019-12-11 김동식 1,5181 0
134492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  2019-12-11 이정임 1,4681 0
134505 믿음의 사람들   2019-12-12 김중애 1,4291 0
134506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9-12-12 김중애 1,1081 0
1345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9-12-12 김중애 1,0481 0
13451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9-12-12 최원석 1,1021 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  2019-12-12 박현희 1,6681 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12-12 정민선 1,8521 0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  2019-12-13 김명준 1,3131 0
134523 ■ 열려 있는 태도와 인자로운 마음으로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9-12-13 박윤식 1,0761 0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  2019-12-13 장병찬 1,7001 0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  2019-12-13 김동식 1,6231 0
134536 하느님의 마음을 품은 한 아름다운 영혼을 보며......   2019-12-13 강만연 1,1501 0
134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14 김명준 1,3241 0
13455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오늘 이 집이 구원을 얻었다) |1|  2019-12-14 김중애 1,9011 0
134551 12.14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- 양주 ...   2019-12-14 송문숙 1,2531 0
134552 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   2019-12-14 김중애 1,2761 0
134554 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  2019-12-14 김중애 1,1731 0
134556 ♥12월15일(일) 봉사의 삶...수녀 聖女 로사 님   2019-12-14 정태욱 1,5821 0
134557 ★ 미사의 은총   2019-12-14 장병찬 1,5451 0
134558 총독관저에서 골고다까지   2019-12-14 박현희 1,2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