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712 그리스도여, 함께 해주소서   2020-09-12 김중애 2,2321 0
146027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  2021-04-12 김중애 2,2321 0
1732 [독서]주님께 멋진 노래를 부르고...   2000-11-22 상지종 2,2316 0
118691 가톨릭기본교리( 27-1 한국 천주교 전래 이전의 상황)   2018-03-02 김중애 2,2310 0
121252 하느님의 시선 |1|  2018-06-18 김중애 2,2310 0
127121 모니카 성녀의 눈물의 기도(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다 ...   2019-01-27 강만연 2,2312 0
1283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 탓이오!”에 숨겨진 천상의 ... |5|  2019-03-18 김현아 2,23110 0
1294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신 분 |5|  2019-05-02 김현아 2,2317 0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  2020-11-20 김중애 2,2315 0
155052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5|  2022-05-13 조재형 2,2317 0
156233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6|  2022-07-11 조재형 2,2317 0
1216 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|9|  2009-03-17 박관우 2,2313 0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  2000-08-01 상지종 2,2309 0
1452 [RE:1451]악의 창조   2000-08-02 감성화 1,7591 0
3343 아주 특별한 미사   2002-03-05 양승국 2,23021 0
4176 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  2002-10-20 양승국 2,23029 0
4443 식사(食事)가 아니라 식사(食死)   2003-01-17 양승국 2,23030 0
118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 |1|  2018-02-20 김중애 2,2306 0
12077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  2018-05-29 최원석 2,2301 0
122128 연중 제16주일 |10|  2018-07-22 조재형 2,2309 0
13650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0|  2020-03-03 조재형 2,23015 0
138022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7|  2020-05-05 조재형 2,23011 0
1411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(루카9,57-62)   2020-09-30 김종업 2,2300 0
146028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  2021-04-12 김중애 2,2301 0
1505 방관의 죄(?)   2000-08-29 오상선 2,2298 0
3732 진한 사이   2002-05-30 양승국 2,22930 0
53104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2-12 박명옥 2,2299 0
113423 ★메세지 - 298번째.★ |1|  2017-07-24 송삼재 2,2292 0
119330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  2018-03-29 박윤식 2,2291 0
120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0) ‘18.5.30. ...   2018-05-30 김명준 2,2290 0
12508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3|  2018-11-13 조재형 2,22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