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5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2-18 김중애 4853 0
5325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8 김중애 4292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4012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4132 0
53247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6834 0
53246 신뢰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4573 0
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  2010-02-18 권수현 5043 0
53244 2월 18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10-02-18 노병규 1,05521 0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11217 0
53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2-18 이미경 96717 0
53241 의학 공부로 터득한 것은? |3|  2010-02-18 유웅열 4463 0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  2010-02-18 이순의 4812 0
5323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|4|  2010-02-18 김광자 5304 0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2-18 김광자 4671 0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2-17 김명준 4319 0
53236 (475) 설 & 재의 수요일 |2|  2010-02-17 이순의 1,1643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5112 0
53234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2-17 김용대 4382 0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  2010-02-17 이년재 4251 0
53232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2-17 김중애 3683 0
53231 기도와 실천 |1|  2010-02-17 김중애 4002 0
5323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7 김중애 4301 0
53229 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   2010-02-17 김종연 4132 0
53228 찬미예수   2010-02-17 문옥수 44311 0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7 박명옥 53210 0
53227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2988 0
5322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2-17 주병순 3872 0
53220 악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7075 0
53219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7375 0
5321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7 장병찬 59313 0
53217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58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