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793 0
43551 [옮김] 크리스찬   2009-02-05 정인호 4791 0
43626 첫째주 토요일 미사 |9|  2009-02-08 박영미 4793 0
437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8 |1|  2009-02-12 김명순 4793 0
43789 "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것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795 0
442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0|  2009-02-27 김광자 4796 0
448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3   2009-03-22 김명순 4792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91 0
456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8 |1|  2009-04-24 김명순 4795 0
45643 순교와 면류관   2009-04-25 노병규 4797 0
45809 “타비타. 일어나시오”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5-02 김명준 4797 0
463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27 김광자 4796 0
46457 사무엘 하 16장 다윗과 치바   2009-05-29 이년재 4791 0
46784 [이 프란치스꼬수사] 2009.6.13 토요일 고(故) 이 영길 대건 ...   2009-06-13 전명국 4794 0
47267 사랑과 평화의 마음 |4|  2009-07-05 김광자 4793 0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1 유웅열 4792 0
47956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 |1|  2009-08-01 김중애 4791 0
48280 이별의 지혜   2009-08-12 김용대 4795 0
49492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7|  2009-09-29 김광자 4794 0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09-10-06 주병순 4793 0
50353 쉽고도 어려운 주님의 뜻을!!!   2009-11-01 이근호 4793 0
50617 역할극이 준 ‘아하 체험’ - 윤경재   2009-11-11 윤경재 4793 0
50716 ♡ 위로자이신 성령 ♡   2009-11-16 이부영 4791 0
5117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9-12-03 주병순 4792 0
51294 12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 1,29-38 묵상/ 어떻게 그런 일이 |1|  2009-12-08 권수현 4793 0
51510 <야생화 감상하세요> |1|  2009-12-17 김종연 4792 0
52055 주님이 첫번째 오셨을 때에는..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7 이순정 4794 0
52383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8 장병찬 4793 0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  2010-01-19 김중애 4792 0
5261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1 |1|  2010-01-26 김현아 4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