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80 자전거가 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2 오미숙 4799 0
66830 사람들의 행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8 이순정 4795 0
66900 부부란 무엇인가 / 퍼온글   2011-08-21 이근욱 4792 0
67163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   2011-09-01 권오은 4792 0
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4 노병규 4796 0
67808 하느님의 영역을 인식하여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796 0
69672 위기는 선물이다.(16) <성령 송가>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1-12-15 유웅열 4792 0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9 김세영 4796 0
70130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790 0
70801 ‘신비(神秘)’에 대한 묵상 |2|  2012-01-27 김명준 4799 0
71056 영의 식별 [이냐시오의 회심, 이냐시오적 그리스도론]   2012-02-07 장이수 4790 0
71196 Passive, 당함의 때 (F11키를) 배티 성지   2012-02-14 박명옥 4791 0
71959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3-21 권수현 4794 0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  2012-03-27 지요하 4792 0
72855 신령한 언어와 예언(1코린토14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5-04 장기순 4796 0
73238 신앙의 신비여 - 09 노인의 가치   2012-05-21 강헌모 4795 0
73409 신앙의 신비여 - 17 좀 더 가난해야   2012-05-29 강헌모 4797 0
73431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0 박명옥 4791 0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1 박명옥 4791 0
73718 6월 13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  2012-06-13 강헌모 4791 0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  2012-06-14 강헌모 4796 0
74330 함께 가져가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3 김은영 4795 0
74570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  2012-07-26 유웅열 4792 0
75084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라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8-24 박명옥 4792 0
77998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1-04 박명옥 4791 0
78090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1-08 박명옥 4792 0
78723 짐이 많으면 떠나기 어렵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3-02-07 이순정 4795 0
8018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... |1|  2013-04-04 신미숙 4796 0
80994 예수 부활 제6주일(생명 주일)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5-05 박명옥 4790 0
82041 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  2013-06-20 정유경 47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