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벗어야 입을 수 있다 |3|  2010-05-27 김현아 82013 0
56067 <삼위일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27 김종연 4051 0
56066 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 |1|  2010-05-27 권수현 4625 0
56061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7 노병규 1,15225 0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  2010-05-27 김중애 4364 0
56059 씨앗의 법칙 7가지 |2|  2010-05-27 김광자 6066 0
560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7 김광자 5593 0
56057 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 |1|  2010-05-26 장이수 3851 0
56056 "받아들이는 삶"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5-26 김명준 4846 0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  2010-05-26 지요하 8173 0
56054 십자가가 되어 살아갑니다.   2010-05-26 한성호 4113 0
56053 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지 않다 [생활 속의 십자가 인간] |1|  2010-05-26 장이수 5752 0
56052 주님께 바친 공약(?)...   2010-05-26 김보현 3641 0
56051 성모님의 밤 봉헌기도.   2010-05-26 김보현 4162 0
5605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0-05-26 주병순 3731 0
56049 (502)*젬마성님이 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*샬롬* |1|  2010-05-26 김양귀 43215 0
56048 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51216 0
56047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4127 0
56046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4368 0
56045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0-05-26 김중애 48614 0
56044 가장 큰 행복은 그분과 하나되는 것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840 0
56041 내적기도(內的 祈禱)   2010-05-26 김중애 4421 0
56040 내려가라 [거지 하느님, 거지 예수님] |1|  2010-05-26 장이수 4081 0
56039 오늘 복음 강론은 1독서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6 이순정 48116 0
5603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56213 0
56037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! 아름다운 목소리의 강론 감사합니다   2010-05-26 박영진 82016 0
56036 울시 추기경의 고백   2010-05-26 김용대 9575 0
56035 고요를 찾아라.   2010-05-26 김중애 5291 0
56034 어둠앓이   2010-05-26 이재복 4762 0
56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26 이미경 1,01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