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33 상처 |2|  2010-05-19 김중애 4512 0
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9 주병순 5491 0
55831 사진묵상 - 축복의 잔 |1|  2010-05-19 이순의 4392 0
5583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9 장병찬 57914 0
55829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9 박명옥 60013 0
55828 '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5-19 정복순 47110 0
55827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.   2010-05-19 김중애 4041 0
55826 완전한 순명은   2010-05-19 김중애 4221 0
55825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9 이순정 4432 0
55824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|2|  2010-05-19 김용대 4202 0
55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19 이미경 97014 0
55820 5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11ㄴ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5-19 권수현 4763 0
55819 ♡ 우리의 모델 ♡   2010-05-19 이부영 3861 0
55818 ♥예수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영적 삶에는 샛길이 없다.   2010-05-19 김중애 4402 0
55817 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19 노병규 86514 0
55816 사제로서 바치신 기도   2010-05-19 김용대 5463 0
55815 <관광버스 안내 아주머니>   2010-05-19 김종연 5482 0
558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19 김광자 4341 0
55813 삶은 신선해야 한다 |4|  2010-05-19 김광자 5744 0
55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치에너지 |8|  2010-05-18 김현아 75913 0
55811 진리를 왜곡시키며 거짓말 하는 이유   2010-05-18 장이수 4113 0
55810 세례의 두 가지 목적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8 이순정 6403 0
55809 <어느 결혼식 풍경> |1|  2010-05-18 김종연 8573 0
55808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8 주병순 5352 0
55807 기도는 기쁨이다.   2010-05-18 김중애 7732 0
55806 변화에 자신을 맡기기   2010-05-18 김중애 6682 0
55805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  2010-05-18 장이수 4462 0
55804 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   2010-05-18 김중애 4902 0
55803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8 장병찬 4951 0
55802 부 야오 썅차이(不 要香菜)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5-18 노병규 70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