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836 주말이 되면 특별한 음식으로... |4|  2009-01-11 박영미 6143 0
42835 의로운 일이기 때문에 한다   2009-01-11 김용대 5422 0
42834 ♡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. ♡   2009-01-11 이부영 5653 0
42833 무슨 보증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9-01-11 노병규 6623 0
42832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|1|  2009-01-11 박명옥 6583 0
42831 '미사의 소프트웨어'를 강의로 들을 수 있답니다.   2009-01-11 임명희 5181 0
42830 [알고 갑시다] 연중시기   2009-01-11 노병규 6172 0
428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 테살 3,3   2009-01-11 방진선 5830 0
4282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2|  2009-01-11 주병순 5572 0
42827 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|4|  2009-01-11 윤경재 5445 0
428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7-1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09-01-11 권수현 4703 0
428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1   2009-01-11 김명순 5542 0
42824 주님의 세례 축일-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|1|  2009-01-11 한영희 5892 0
42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11 이미경 95815 0
42822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11 노병규 94916 0
42821 가장 성공한 부모   2009-01-11 원근식 6305 0
42820 크리스마스 성령을 기다리면서 |5|  2009-01-11 김용대 6234 0
428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1 김광자 5695 0
42818 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1-10 김광자 6265 0
42817 고백 |6|  2009-01-10 박영미 5764 0
428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|9|  2009-01-10 김현아 7057 0
42813 결국, 타락하여 구원받지 못한 수없는 인간들이 있음을 ......   2009-01-10 김경애 5431 0
42812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  2009-01-10 송월순 7664 0
42811 예레미야서 제4장 1 -31절 완전한 쇄신/유다에 내린 경고/혼란/위협 ... |2|  2009-01-10 박명옥 5943 0
42810 열왕기상권 제6장 1 -38절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|2|  2009-01-10 박명옥 5423 0
42808 손으로 물 잡기   2009-01-10 노병규 6894 0
4280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들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  2009-01-10 주병순 5612 0
42805 성탄 시기 마지막 날에 - 윤경재 |3|  2009-01-10 윤경재 6474 0
42804 오늘의 복음 묵상 - 영적식별을 갈망함 |1|  2009-01-10 박수신 6412 0
42803 1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22-30 묵상/ 사랑이 사랑을 ... |2|  2009-01-10 권수현 6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