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517 |
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
|
2009-09-30 |
장병찬 |
477 | 3 |
0 |
49526 |
도전 정신
|2|
|
2009-10-01 |
김광자 |
477 | 4 |
0 |
50229 |
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
|1|
|
2009-10-27 |
권수현 |
477 | 4 |
0 |
50385 |
첫 눈
|1|
|
2009-11-02 |
이재복 |
477 | 4 |
0 |
50519 |
"하느님 맛, 돈 맛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9-11-07 |
김명준 |
477 | 1 |
0 |
51087 |
"부르심과 응답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09-11-30 |
김명준 |
477 | 5 |
0 |
51167 |
행복하여라! 율법서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!
|1|
|
2009-12-03 |
유웅열 |
477 | 2 |
0 |
51574 |
"가난은 축복의 통로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2|
|
2009-12-20 |
김명준 |
477 | 6 |
0 |
52237 |
다시 첫마음으로
|
2010-01-13 |
김중애 |
477 | 1 |
0 |
52640 |
<성당과 예배당>
|
2010-01-28 |
김종연 |
477 | 1 |
0 |
5269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01-30 |
김광자 |
477 | 3 |
0 |
53277 |
청동은 예수님 몸과 심판을 의미 (탈출기38,1-31)/박민화님의 성경 ...
|
2010-02-19 |
장기순 |
477 | 5 |
0 |
54102 |
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20 |
박명옥 |
477 | 8 |
0 |
54126 |
사순 제5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21 |
박명옥 |
477 | 9 |
0 |
54164 |
♡ 힘있는 어머니 ♡
|
2010-03-23 |
이부영 |
477 | 2 |
0 |
54557 |
남에게 다가가라
|
2010-04-05 |
김중애 |
477 | 6 |
0 |
54575 |
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
|
2010-04-05 |
김중애 |
477 | 3 |
0 |
54847 |
♡ 가난한 자 되어 ♡
|1|
|
2010-04-15 |
이부영 |
477 | 4 |
0 |
54868 |
돈 보다 더 귀한 아름다운 마음씨
|8|
|
2010-04-15 |
김광자 |
477 | 8 |
0 |
55226 |
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
|
2010-04-28 |
김용대 |
477 | 3 |
0 |
56048 |
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
|
2010-05-26 |
김중애 |
477 | 16 |
0 |
56533 |
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
|
2010-06-12 |
김용대 |
477 | 0 |
0 |
56844 |
<야생화 구경하세요>
|3|
|
2010-06-25 |
김종연 |
477 | 5 |
0 |
57465 |
이들이 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- 윤경재
|
2010-07-21 |
윤경재 |
477 | 8 |
0 |
58367 |
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
|2|
|
2010-09-02 |
유웅열 |
477 | 4 |
0 |
59212 |
선택!- 세상 창조 이전에 선택 그리스도 안에서의 선택![허윤석신부님]
|
2010-10-14 |
이순정 |
477 | 3 |
0 |
59541 |
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
|1|
|
2010-10-27 |
허윤석 |
477 | 3 |
0 |
59672 |
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
|1|
|
2010-11-02 |
권수현 |
477 | 5 |
0 |
59823 |
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
|
2010-11-09 |
허윤석 |
477 | 6 |
0 |
60419 |
열성인가, 극성인가?
|
2010-12-03 |
노병규 |
477 | 8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