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517 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09-30 장병찬 4773 0
49526 도전 정신 |2|  2009-10-01 김광자 4774 0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  2009-10-27 권수현 4774 0
50385 첫 눈 |1|  2009-11-02 이재복 4774 0
50519 "하느님 맛, 돈 맛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07 김명준 4771 0
51087 "부르심과 응답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30 김명준 4775 0
51167 행복하여라! 율법서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! |1|  2009-12-03 유웅열 4772 0
51574 "가난은 축복의 통로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12-20 김명준 4776 0
52237 다시 첫마음으로   2010-01-13 김중애 4771 0
52640 <성당과 예배당>   2010-01-28 김종연 4771 0
52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30 김광자 4773 0
53277 청동은 예수님 몸과 심판을 의미 (탈출기38,1-31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2-19 장기순 4775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4778 0
54126 사순 제5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1 박명옥 4779 0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  2010-03-23 이부영 4772 0
54557 남에게 다가가라   2010-04-05 김중애 4776 0
54575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10-04-05 김중애 4773 0
54847 ♡ 가난한 자 되어 ♡ |1|  2010-04-15 이부영 4774 0
54868 돈 보다 더 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|8|  2010-04-15 김광자 4778 0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  2010-04-28 김용대 4773 0
56048 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7716 0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12 김용대 4770 0
56844 <야생화 구경하세요> |3|  2010-06-25 김종연 4775 0
57465 이들이 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- 윤경재   2010-07-21 윤경재 4778 0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  2010-09-02 유웅열 4774 0
59212 선택!- 세상 창조 이전에 선택 그리스도 안에서의 선택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4 이순정 4773 0
59541 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 |1|  2010-10-27 허윤석 4773 0
59672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 |1|  2010-11-02 권수현 4775 0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  2010-11-09 허윤석 4776 0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  2010-12-03 노병규 47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