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19 탈대로 다 타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0 박명옥 1,0466 0
4821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  2009-08-10 김중애 5743 0
48217 † 관상기도 - 하느님과의 친교   2009-08-10 김중애 6351 0
482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8-10 정복순 4244 0
48215 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8-10 이은숙 7744 0
48214 노인과 해병 |3|  2009-08-10 김용대 5167 0
48210 그대가 그립다. -시가 있는 묵상.- |1|  2009-08-10 유웅열 4702 0
48209 겸손한 사람 20계명   2009-08-10 장병찬 6196 0
48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8-10 이미경 99615 0
48207 삶과 거룩함/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   2009-08-10 김중애 4611 0
48206 ♡ 짝 ♡   2009-08-10 이부영 4252 0
482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8   2009-08-10 김명순 4025 0
4820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12,24-26 묵상/ 녹색 순교 |1|  2009-08-10 권수현 4164 0
482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와 자살의 차이 |4|  2009-08-10 김현아 99617 0
48202 참다운 기도 |4|  2009-08-10 김광자 7232 0
48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0 김광자 4992 0
48198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|1|  2009-08-09 김중애 4772 0
48196 그리운 사람 사람 |2|  2009-08-09 이재복 4933 0
48195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8-09 김명준 4905 0
48194 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8-09 김명준 3934 0
48193 참 좋은 몫   2009-08-09 김중애 4091 0
48192 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8-09 김명준 3644 0
48191 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09 김명준 4494 0
48190 "영적전쟁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8-09 김명준 3875 0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9-08-09 주병순 9352 0
48188 탈대로 다 타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09 박명옥 8087 0
48187 "당신을 고발한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.” 하였다.   2009-08-09 김중애 5362 0
48186 보지 않고서   2009-08-09 김중애 4892 0
48184 사제를 위한 기도 |4|  2009-08-09 이년재 4343 0
48183 회심이란?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9 유웅열 4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