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37 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... |3|  2010-12-08 박영미 4773 0
60581 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  2010-12-10 김중애 4772 0
61695 그릇된 생각.   2011-01-28 김중애 4770 0
62856 "회개와 지혜, 그리고 우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6 김명준 4775 0
63653 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51-59 묵상/ 나는 어떤 자세로 실 ...   2011-04-14 권수현 4773 0
63817 나는 누구일까? |1|  2011-04-20 김형기 4772 0
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|3|  2011-04-24 박영미 4779 0
64242 부활 제2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6 박명옥 4774 0
64359 '예수님의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5-11 정복순 4777 0
64461 감곡 & 배티 성지.....!!!   2011-05-14 박명옥 4770 0
65105 누가 지혜로운 사람이가?묵상 |2|  2011-06-09 이정임 4775 0
65658 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1 박명옥 4773 0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  2011-07-19 이근욱 4773 0
67142 무슨 말인가 ? |1|  2011-08-31 노병규 4778 0
67264 중심이 우리를 새롭게 한다.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9-05 김명준 4779 0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9 노병규 4777 0
70180 마음의 성향들   2012-01-04 박승일 4770 0
70339 1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1ㄴ-28 묵상/ 아는 것과 믿는 것   2012-01-10 권수현 4774 0
71058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7 박명옥 4771 0
71656 3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/ 예언직과 왕직   2012-03-06 권수현 4775 0
71942 생각이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   2012-03-20 유웅열 4770 0
72817 신앙의 신비여 - 02 귀를 열게 하는 말씀의 은총   2012-05-02 강헌모 4776 0
72819 성령의 사람 - 5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5-02 김명준 4775 0
73130 한계에 대한 깨달음 5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5-16 김명준 47713 0
73962 순교자의 마음   2012-06-25 강헌모 4772 0
7401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6-27 박명옥 4771 0
74908 오늘의 묵상(성모 승천 대축일)   2012-08-14 강헌모 4770 0
76046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( 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?) |2|  2012-10-10 이정임 4772 0
77087 사랑의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6 김은영 4773 0
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  2012-12-06 강헌모 47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