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112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  2020-09-30 김중애 1,8661 0
141113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.   2020-09-30 김중애 1,7311 0
141114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  2020-09-30 김중애 2,3171 0
1411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2|  2020-09-30 김동식 2,0701 0
141127 <하늘 길 기도 (2455) ‘20.10.1. 목.> |2|  2020-10-01 김명준 1,9621 0
141128 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|1|  2020-10-01 최원석 1,9901 0
141137 어떤 사람이 천사 같은 사람일까? 감사합니다. 마지막 묵상체험글이 되었 ... |1|  2020-10-01 강만연 2,0301 0
141147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  2020-10-02 김중애 1,9031 0
141149 몇 살 정도가 어린이 인가요?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어 나의 모든 것 ...   2020-10-02 김대군 1,7711 0
141164 <하늘 길 기도 (2457) ‘20.10.3. 토.>   2020-10-03 김명준 1,7031 0
141169 완전히 현존하라   2020-10-03 김중애 1,7791 0
141170 주는 것은 아름답다.   2020-10-03 김중애 2,1131 0
1411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일)『포도밭 소 ... |1|  2020-10-03 김동식 2,0301 0
141182 <하늘 길 기도 (2458) ‘20.10.4. 일.> |1|  2020-10-04 김명준 1,8021 0
141191 ♥福者 김종교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0월4일)   2020-10-04 정태욱 1,7591 0
1412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 |3|  2020-10-05 김은경 1,3131 0
141214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  2020-10-05 김중애 1,9471 0
141215 기도는 믿음 때문에 하는 것이다.   2020-10-05 김중애 2,2511 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...   2020-10-05 김대군 1,6391 0
141223 ★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  2020-10-06 장병찬 1,5811 0
141227 <하늘 길 기도 (2460) ‘20.10.6. 화.>   2020-10-06 김명준 1,6461 0
141228 10.6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...   2020-10-06 송문숙 2,0661 0
1412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화요일 (루가10,38-42)   2020-10-06 강헌모 1,7791 0
1412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|2|  2020-10-06 김동식 1,7181 0
141236 지금이 영원이다.   2020-10-06 김중애 1,5891 0
141237 마음의 선행   2020-10-06 김중애 1,5991 0
141242 ■ 곡식 제물[2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2] |1|  2020-10-06 박윤식 1,6761 0
14125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수요일 (루가 11,1-4)   2020-10-07 강헌모 1,7311 0
141262 함께하는 자리.   2020-10-07 김중애 1,8491 0
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7주간 목요일(루카11,5-13)   2020-10-08 강헌모 1,5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