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224 ☆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☆ |4|  2011-02-21 김광자 4735 0
63639 예수님이 박해 받았던 이유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13 이순정 4735 0
64456 “서로 사랑하여라.”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4 김명준 4736 0
64748 성모님께 드림니다 |2|  2011-05-26 김상신 4735 0
65568 [세례명안내] 축일표에 따른 성인,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.. [세례명 ... |1|  2011-06-27 소순태 4731 0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2 노병규 4739 0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6 오미숙 4738 0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738 0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  2011-08-19 최규성 4735 0
6713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  2011-08-31 최규성 4737 0
67602 연중 제25주간 -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4731 0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5 오미숙 4735 0
69684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  2011-12-15 이근욱 4732 0
69746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!   2011-12-18 김문환 4730 0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9 김세영 4738 0
70255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7 김세영 4737 0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1-11 박명옥 4732 0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... |2|  2012-01-12 권수현 4733 0
7097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730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2841 가톨릭신자는 '믿음없는 소속'   2012-05-03 장이수 4731 0
73454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5-31 김은영 4735 0
74759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  2012-08-06 방진선 4730 0
75145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7 박명옥 4731 0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9 박명옥 4732 0
75623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19 박명옥 3672 0
767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4731 0
767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3470 0
77385 + 좋은 이웃이 되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09 김세영 4739 0
7796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  2013-01-03 유웅열 4730 0
78142 외딴 곳으로 가시는 이유 [물러남의 영성]   2013-01-10 장이수 4730 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  2013-01-11 김열우 4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