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2383	+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7-05	김세영	719	12	0
82391	기쁨과 설렘의 단식	2013-07-05	양승국	399	12	0
8242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|2|	2013-07-07	김혜진	786	12	0
82476	+ 일꾼다운 일꾼 되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7-09	김세영	819	12	0
824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7-10	이미경	970	12	0
82555	+ 끝까지 견디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7-12	김세영	729	12	0
82563	두려움의 끝에 서계신 아버지	2013-07-12	양승국	448	12	0
82618	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7-15	김세영	1,050	12	0
82670	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7-17	김세영	689	12	0
82674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7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... |1|	2013-07-17	신미숙	555	12	0
82688	초대받은 사람들	2013-07-17	양승국	375	12	0
82703	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7-18	이미경	798	12	0
8271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	2013-07-18	김혜진	830	12	0
8273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7-19	이미경	814	12	0
82893	복된 죄(Felix culpa)	2013-07-26	양승국	413	12	0
82897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... |1|	2013-07-27	신미숙	431	12	0
82915	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	2013-07-27	양승국	561	12	0
829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7-30	이미경	911	12	0
82986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... |1|	2013-07-31	신미숙	683	12	0
8298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7-31	이미경	960	12	0
83005	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...	2013-08-01	김세영	696	12	0
83007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... |1|	2013-08-01	신미숙	630	12	0
83144	오늘은 ‘에이스’가 내일은 천덕꾸러기 |1|	2013-08-07	양승국	566	12	0
83234	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도 업신여기지 마라 |1|	2013-08-12	전삼용	944	12	0
832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8-13	이미경	973	12	0
83293	+ 헤어진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3-08-16	김세영	815	12	0
83307	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라는 위험성 뛰어넘기 위해 |1|	2013-08-16	전삼용	717	12	0
8333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8-18	이미경	1,570	12	0
83396	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8-21	이미경	1,131	12	0
83521	♡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8-27	김세영	1,350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