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303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1|  2014-10-25 조재형 4737 0
92435 순교성지에 관한 묵상   2014-11-01 이학현 4732 0
97538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오십이년에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.......(2열 ...   2015-06-20 강헌모 4731 0
152267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1-14 장병찬 4730 0
1523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19 김명준 4732 0
158294 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|1|  2022-10-20 김중애 4734 0
158495 참 자유인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30 최원석 4736 0
1607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섯   2023-02-10 양상윤 4730 0
1608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2-11 김명준 4732 0
161193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1|  2023-02-27 장병찬 4730 0
16126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7 오늘 아침에 주님 ... |2|  2023-03-03 박진순 4732 0
161855 하느님의 시간 |1|  2023-03-31 김중애 4731 0
1620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06 박영희 4732 0
162237 [부활 제2주일 가해, 하느님의 자비 주일] |1|  2023-04-16 박영희 4731 0
16277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5-10 박영희 4732 0
16308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24 박영희 4733 0
163353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6-06 최원석 4737 0
163635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|1|  2023-06-19 김중애 4732 0
164531 사랑과 순종 |1|  2023-07-27 김중애 4731 0
2481 21 06 26 토 평화방송 미사 만 4년 동안이나 빛의 생명과 새 생 ...   2022-09-06 한영구 4730 0
17083 미리 예고되고, 미리 기록된 길!   2006-04-12 임성호 4720 0
17120 "내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여라.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13 김명준 4721 0
17660 수난 |4|  2006-05-06 이재복 4725 0
1966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06-08-10 주병순 4721 0
24416 여름이 오면 |3|  2007-01-14 김두영 4722 0
2446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07-01-15 주병순 4721 0
25471 '마음을 열고 듣는 것' |1|  2007-02-17 이부영 4721 0
26182 "왜 아버지의 집을 놔두고" --- 2007.3.18 사순 제4주일 |2|  2007-03-18 김명준 4725 0
26859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2|  2007-04-15 장병찬 4722 0
2701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7-04-22 주병순 4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