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414	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 ...	2010-05-04	장병찬	401	3	0
55413	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0-05-04	김명준	444	17	0
55412	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4	박명옥	425	10	0
55409	주님 홀로 다스리시다 [예수님의 제자, 십자가의 제자] |1|	2010-05-04	장이수	383	12	0
55404	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	2010-05-04	김중애	512	3	0
55403	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	2010-05-04	김중애	432	3	0
55402	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	2010-05-04	장병찬	517	2	0
55401	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	2010-05-04	주병순	484	1	0
55400	<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 못 만나나?>	2010-05-04	김종연	444	1	0
55399	<곰보배추효능>	2010-05-04	김종연	782	2	0
55398	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|2|	2010-05-04	김중애	514	2	0
55397	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0-05-04	정복순	469	5	0
55396	기도하는 자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4	이순정	539	5	0
55395	평화의 인사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4	이순정	480	1	0
55394	♥영적 투쟁으로 얻어지는 평화	2010-05-04	김중애	415	1	0
55393	인생은 모험이다	2010-05-04	김중애	423	2	0
55392	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시리고자 하신다. |1|	2010-05-04	김중애	351	1	0
55391	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/ 평화의 선물 |1|	2010-05-04	권수현	476	10	0
55390	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4	박명옥	563	8	0
55389	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	2010-05-04	이부영	553	7	0
5538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5-04	이미경	1,020	18	0
55387	"마음의 눈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0-05-04	김명준	458	4	0
55386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0 |2|	2010-05-04	김현아	404	4	0
5538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	2010-05-04	김현아	909	12	0
55383	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5-04	노병규	767	14	0
55382	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2|	2010-05-04	김광자	575	2	0
55380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5-04	김광자	811	1	0
55379	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.	2010-05-03	이부영	443	2	0
55378	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	2010-05-03	김중애	420	1	0
55377	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	2010-05-03	장이수	43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