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6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07-11-17 주병순 4732 0
3176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7-11-23 주병순 4731 0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  2007-12-04 주병순 4731 0
32776 "주님과의 만남" - 2008.1.5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1|  2008-01-06 김명준 4734 0
32880 북한 걸작품 미술 14점 |1|  2008-01-11 최익곤 4732 0
32943 외딴 곳으로 가는 이유? |5|  2008-01-14 유웅열 4736 0
33579 명절 뒤 |2|  2008-02-09 진장춘 4733 0
33831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|9|  2008-02-19 김광자 4737 0
33918 자유란 ? 섭리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. |9|  2008-02-21 유웅열 4738 0
34005 생명의 물 /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2-24 정복순 4734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732 0
3467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0일   2008-03-20 방진선 4731 0
35128 4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8-04-06 권수현 4736 0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  2008-04-11 지요하 4731 0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  2008-05-11 권수현 4732 0
37605 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 ... |13|  2008-07-11 김양귀 4738 0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8-07-15 주병순 4732 0
39762 오늘을 위해 기도하자 |2|  2008-10-08 박영미 4730 0
39791 (336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0 김양귀 4732 0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  2008-12-14 박명옥 4735 0
43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1-31 김광자 4734 0
44360 사순 1주 목요일-너의 간절한 만큼   2009-03-05 한영희 4736 0
449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8   2009-03-27 김명순 4732 0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  2009-04-30 주병순 4732 0
46011 "내 안에 머물러라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5-10 김명준 4735 0
46152 사무엘 하 4장 이스 보셋이 죽다   2009-05-16 이년재 4731 0
46740 18. 고난에 대하여   2009-06-11 이인옥 4736 0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06-17 주병순 4732 0
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10 유웅열 4736 0
51274 12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6 묵상/ 일어나 가라 |2|  2009-12-07 권수현 4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