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17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1-15 장병찬 1,3531 0
142179 평화(平和)   2020-11-15 김중애 1,3791 0
14218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  2020-11-15 김중애 1,3781 0
14218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0-11-15 주병순 1,4281 0
14219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0-11-16 김중애 1,3951 0
142200 진정한 기도 속에 영광이 있다   2020-11-16 김중애 1,3641 0
142212 하늘 길 기도 (2502) ‘20.11.17. 화.   2020-11-17 김명준 1,6141 0
142217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|1|  2020-11-17 최원석 1,4691 0
142223 하느님의 모습   2020-11-17 김중애 1,8111 0
142224 가장 하기쉽고, 듣기좋은 말   2020-11-17 김중애 1,9401 0
142238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  2020-11-18 방진선 1,6661 0
1422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간 수요일 (루카19,11-28 ...   2020-11-18 강헌모 1,6311 0
142249 직관을 믿어라.   2020-11-18 김중애 1,7301 0
142250 거룩하고 소중한 삶   2020-11-18 김중애 1,7501 0
142258 ♥청송 노래재의...福者 서석봉 안드레아 님(순교일; 11월21일 쯤)   2020-11-19 정태욱 1,3971 0
142266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  2020-11-19 김중애 1,9311 0
142267 진정한 신앙인   2020-11-19 김중애 1,8581 0
14226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목요일 (루카19,41-4 ...   2020-11-19 강헌모 1,9881 0
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  2020-11-19 최원석 1,5051 0
142285 하늘 길 기도 (2505) ‘20.11.20. 금.   2020-11-20 김명준 1,3511 0
142292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.   2020-11-20 김중애 1,8671 0
142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금요일 (루카19,45-4 ...   2020-11-20 강헌모 2,0301 0
142305 ■ 파스카 축제[13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3] |1|  2020-11-20 박윤식 1,5671 0
142314 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   2020-11-21 방진선 1,2531 0
14231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(마태1 ...   2020-11-21 강헌모 1,8041 0
142320 '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.'   2020-11-21 이부영 1,3021 0
142324 실재 현존   2020-11-21 김중애 1,3831 0
142341 하늘 길 기도 (2507) ‘20.11.22. 일.   2020-11-22 김명준 1,0971 0
142344 '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.'   2020-11-22 이부영 1,3851 0
142358 ♥聖 이호영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(순교일; 11월25일)   2020-11-23 정태욱 1,2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