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49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5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8 김혜옥 4724 0
79435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가가 되지 맙시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7 김혜옥 4725 0
80535 요셉이 감옥에 들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7 김중애 4722 0
81378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5-19 박명옥 4721 0
82127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|2|  2013-06-24 김중애 4723 0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  2013-06-26 이부영 4721 0
82355 자아강도 15,1~21 (탈출기)   2013-07-04 강헌모 4726 0
83377 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   2013-08-20 장이수 4720 0
83596 ■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/신앙의 해[282]   2013-08-30 박윤식 4720 0
8400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8일 연중 제24주간 수 ... |2|  2013-09-18 신미숙 47211 0
84082 5# 오늘 복음, 집사 일을 청산하게??? [번역오류] - 루카 16, ... |5|  2013-09-22 소순태 4720 0
8450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/신앙의 해[328]   2013-10-15 박윤식 4722 0
8473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0-26 임종옥 4720 0
84847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.   2013-11-01 강헌모 4722 0
85188 ◎천사람중의 한 사람은   2013-11-16 김중애 4720 0
8532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2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22 신미숙 4723 0
8538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3-11-25 주병순 4721 0
85420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신 주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1-26 김은영 4721 0
85970 기쁨을 주는 환희의 한주간이 되길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  2013-12-21 김은영 4723 0
8621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4721 0
86283 ●희생정신(2)   2014-01-04 김중애 4720 0
867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4년 1월 26일)   2014-01-24 강점수 4724 0
86790 망 향   2014-01-24 이재복 4720 0
89182 만물을 있게(창조)한 그 힘님은 |4|  2014-05-14 이기정 4728 0
89242 ■ 예언자들이 부른 기쁨의 노래 / 복음의 기쁨 4 |1|  2014-05-17 박윤식 4721 0
89284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9일 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14-05-19 김중애 4721 0
91394 성서사십주간 / 36주간 (8/22 ~27)   2014-09-06 강헌모 4721 0
9326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4-12-16 주병순 4722 0
954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5-03-24 주병순 4721 0
10097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9 김중애 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