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81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  2009-07-30 김중애 4442 0
47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9   2009-07-30 김명순 4433 0
47878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3 묵상/ 순지르기 |1|  2009-07-30 권수현 4743 0
478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30 김광자 5864 0
47876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|8|  2009-07-29 김광자 7014 0
47874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9 노병규 91613 0
4787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  2009-07-29 박명옥 4962 0
47872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9 박명옥 9835 0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  2009-07-29 김용대 1,1664 0
47870 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! |1|  2009-07-29 김중애 5593 0
47886 Re하느님께서 사기전과 19범 과도 함께 하시나요? |1|  2009-07-30 김경자 3433 0
47867 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9-07-29 주병순 4211 0
47865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29 박명옥 1,0687 0
47864 떠나면 식는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4|  2009-07-29 이은숙 1,1148 0
47863 "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." - 7.29, 이수철 ... |2|  2009-07-29 김명준 6636 0
47862 최후심판 |3|  2009-07-29 장병찬 6442 0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7-29 이미경 1,19620 0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7-29 이부영 6243 0
47859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  2009-07-29 김중애 6543 0
47858 '죽음이 두렵지 않다.'는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9 유웅열 5167 0
478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8   2009-07-29 김명순 4723 0
47856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   2009-07-29 김중애 5522 0
47854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믿음1- 아는 ... |1|  2009-07-29 권수현 5072 0
47853 주님 공동체의 살림꾼   2009-07-29 노병규 5055 0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9 김광자 5753 0
4785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09-07-29 김광자 5464 0
47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7|  2009-07-29 김현아 1,37621 0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8 노병규 1,01116 0
47847 기도의 효능 |1|  2009-07-28 김중애 6272 0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  2009-07-28 노병규 1,2373 0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8 박명옥 91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