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09-09-02 장병찬 4754 0
48958 교회와 성모 마리아   2009-09-08 김중애 4751 0
48975 나는 누구인가?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9 유웅열 4752 0
489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3   2009-09-09 김명순 4753 0
49724 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|1|  2009-10-08 장병찬 4753 0
49915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  2009-10-15 김중애 4751 0
49978 뜨거운 감동   2009-10-17 김중애 4752 0
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3|  2009-10-31 박명옥 4752 0
50750 <신도, 그는 누구인가?> - 변진홍 |1|  2009-11-17 송영자 4752 0
50882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 . . . |2|  2009-11-23 유웅열 4754 0
51424 "무엇을 해야 합니까?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2-13 김명준 4756 0
51864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09-12-31 이부영 4753 0
51954 예언자의 필경사가 배신자가 되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1-03 김용대 4750 0
52260 <지배의 뿌리>   2010-01-14 김종연 4750 0
52865 ♡ 하느님과의 대화 ♡   2010-02-05 이부영 4751 0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2-25 김중애 4752 0
53668 크리스챤 금언 |2|  2010-03-05 김중애 4751 0
53859 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 ... |2|  2010-03-12 권수현 4754 0
54115 "영원한 청춘"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  2010-03-21 김명준 47519 0
54346 <부지런한 경비아저씨>   2010-03-29 김종연 4758 0
54594 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4-06 김명준 47516 0
54975 (487)○ 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생명의 빵이니, 나에게 오는 사람 ... |6|  2010-04-20 김양귀 4753 0
55075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10-04-23 정복순 4753 0
55215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4752 0
55570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0 이순정 4752 0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|2|  2010-06-16 권수현 4752 0
57196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말은 |2|  2010-07-09 김광자 47519 0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0-07-12 주병순 4753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55 0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  2010-08-20 이부영 4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