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8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|4|  2008-11-26 김현아 7458 0
41386 믿음의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6 김광자 4966 0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6045 0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  2008-11-26 장이수 4621 0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  2008-11-26 장이수 7522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231 0
4138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 ... |4|  2008-11-26 김미자 5383 0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  2008-11-26 박명옥 7413 0
41379 집회서 제40장 1-30절 인간의 비참함/여러 가지 금언/구걸 |2|  2008-11-26 박명옥 8373 0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8-11-26 김명준 4863 0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  2008-11-26 장이수 6321 0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  2008-11-26 장이수 6731 0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  2008-11-26 장이수 4971 0
41373 저 오늘 발 뻗고 자도 될까요? |19|  2008-11-26 박영미 68910 0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6 윤경재 5744 0
41370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5866 0
41372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  2008-11-26 안현신 3361 0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2|  2008-11-26 주병순 5662 0
41368 회개와 복의 시작-룻기2 |2|  2008-11-26 이광호 6452 0
41367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159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5845 0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  2008-11-26 김용대 5972 0
41364 ♡ 완전한 선하심 ♡ |1|  2008-11-26 이부영 5802 0
413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26 이은숙 1,3299 0
413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2 |1|  2008-11-26 김명순 5152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15 0
41360 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 |1|  2008-11-26 한영희 5543 0
41358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ㄴ-19 묵상/ 매력적인 ... |6|  2008-11-26 권수현 5394 0
4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6 이미경 1,21020 0
41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11-26 이미경 4693 0
41356 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선물 ... |11|  2008-11-26 김양귀 6377 0
41376 Re: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... |1|  2008-11-26 김광희 3171 0
41354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6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