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7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|6|  2010-01-15 김광자 5415 0
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1-15 김광자 6342 0
52269 마케베오하13장 |1|  2010-01-14 이년재 4371 0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4 장병찬 1,7763 0
5226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4 박명옥 1,4236 0
52265 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   2010-01-14 김용대 1,1331 0
52263 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1-14 김종연 4492 0
52262 그저! 읽기만 해도 은총이 쏟아지는 것! [ 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4 이순정 7773 0
52260 <지배의 뿌리>   2010-01-14 김종연 5430 0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14 이순정 7255 0
52254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1-14 정복순 5371 0
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... |1|  2010-01-14 이은숙 1,0313 0
522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0-01-14 주병순 4321 0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  2010-01-14 김중애 4762 0
5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4 이미경 1,17511 0
52249 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   2010-01-14 이부영 5513 0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4 노병규 1,23717 0
5224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  2010-01-14 권수현 6174 0
52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  2010-01-14 김현아 1,34113 0
52245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! |1|  2010-01-14 유웅열 5993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5201 0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6631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6872 0
52241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3 박명옥 1,3718 0
52240 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   2010-01-13 김중애 4441 0
52237 다시 첫마음으로   2010-01-13 김중애 5281 0
52235 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  2010-01-13 이순의 4033 0
52234 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13 이순정 6305 0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3 이순정 6202 0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3 장병찬 4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