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7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23 김광자 5433 0
47701 열왕기하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|2|  2009-07-22 이년재 4531 0
47700 "연인이자 스승이자 주님이신 예수님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07-22 김명준 4454 0
4769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  2009-07-22 한소정 1,0834 0
47697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2 박명옥 1,1196 0
47698 Re: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2 박명옥 5545 0
47696 하느님의 위대함을 담아내려면...   2009-07-22 김은경 4051 0
47695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9-07-22 주병순 5391 0
47694 ★ 스스로 만드는 향기 ★ |1|  2009-07-22 김중애 6392 0
47692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  2009-07-22 양명석 6835 0
47691 열왕기하 19장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|1|  2009-07-22 이년재 3842 0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  2009-07-22 김현아 94312 0
47688 감사하는 마음   2009-07-22 장병찬 7773 0
47687 자아의 치유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7-22 이은숙 8964 0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  2009-07-22 김중애 5302 0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  2009-07-22 최인숙 6709 0
47684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2 유웅열 5235 0
476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2   2009-07-22 김명순 3972 0
4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22 이미경 1,01017 0
47681 ♡ 하느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느님을 알려드리는 것 ♡   2009-07-22 이부영 5231 0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... |1|  2009-07-22 권수현 5653 0
47679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7-22 노병규 1,04817 0
4767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6|  2009-07-22 김광자 5513 0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2 김광자 1,3733 0
47676 "성가정 공동체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7-21 김명준 5047 0
47674 연중 제1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9336 0
476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1,0304 0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  2009-07-21 한소정 4383 0
47668 열왕기하 18 히즈기야의 유다통치 |1|  2009-07-21 이년재 4161 0
4766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   2009-07-21 주병순 4011 0
47666 ♡ 성실한 열망 ♡ |1|  2009-07-21 이부영 4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