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12-24 이미경 1,07419 0
42273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12-24 김광자 66912 0
42272 ㅡ 내 주 하느님 사람이 되시어 오시던 날 ㅡ |2|  2008-12-24 김경애 4923 0
422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2-24 김광자 5285 0
42270 할말은 많고 |9|  2008-12-24 박영미 5555 0
42268 펌- (70) 초저녁 |3|  2008-12-24 이순의 4723 0
42267 별 예수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23 김광자 5273 0
422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모든 것의 관계 |5|  2008-12-23 김현아 6088 0
42265 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12-23 김명준 4534 0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  2008-12-23 장이수 6214 0
42263 전도서 11장 1 -10절 |2|  2008-12-23 박명옥 5672 0
42262 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|2|  2008-12-23 박명옥 9412 0
42261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23 장병찬 5583 0
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3|  2008-12-23 장병찬 6043 0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  2008-12-23 박영미 5624 0
4225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입이 간지러운 사람들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6373 0
42256 요한 세례자 탄생   2008-12-23 주병순 5121 0
42255 ☆저요, 저요 &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☆ - 오기순 신부님 |2|  2008-12-23 노병규 7697 0
42254 대림 4주 화요일-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|1|  2008-12-23 한영희 7403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24 0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 ... |3|  2008-12-23 권수현 6124 0
422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3 이은숙 1,2707 0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  2008-12-23 이부영 8052 0
42249 입이 열린 계기 - 윤경재 |4|  2008-12-23 윤경재 6617 0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  2008-12-23 김명순 4911 0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1,48718 0
42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23 이미경 1,23716 0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  2008-12-23 김용대 6105 0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  2008-12-23 유웅열 7044 0
42243 완벽주의자와 성인 |4|  2008-12-23 김용대 45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