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661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   2009-07-21 장병찬 7605 0
47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21 이미경 1,09312 0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  2009-07-21 김중애 5333 0
476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하나뿐인 그대 |6|  2009-07-21 김현아 1,14912 0
47657 † 예수님의 생애   2009-07-21 김중애 4623 0
47656 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  2009-07-21 김중애 5823 0
4765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  2009-07-21 권수현 4823 0
476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   2009-07-21 김명순 4383 0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1 유웅열 5062 0
47651 꽃 처럼, 물 처럼   2009-07-21 김성준 5532 0
47650 계획을 바꾸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09-07-21 김광자 6406 0
47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1 김광자 6205 0
4764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0 노병규 1,28418 0
476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0 박명옥 1,0636 0
47645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   2009-07-20 장이수 6982 0
47644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9-07-20 주병순 4661 0
47643 율법을 초월한 사랑...   2009-07-20 김은경 5020 0
47642 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7-20 김중애 5222 0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0 김명준 4783 0
4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  2009-07-20 김현아 1,08011 0
4763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  2009-07-20 장병찬 5895 0
47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20 이미경 96413 0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  2009-07-20 김중애 5043 0
47635 ♡ 두 날개 ♡   2009-07-20 이부영 4422 0
476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   2009-07-20 김명순 3943 0
47633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고통 |1|  2009-07-20 권수현 4613 0
47632 기적을 일으키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20 유웅열 5455 0
47631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5|  2009-07-20 김광자 5814 0
476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0 김광자 5423 0
47629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19 노병규 84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