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44 오늘의 묵상(2월4일) |17|  2008-02-04 정정애 47011 0
33864 당신은 나의 한사람 |2|  2008-02-20 최익곤 4702 0
34014 펌 - (85) 대통령께   2008-02-24 이순의 4700 0
34044 사순시기동안 40일단식 하며 작정하고 기도하고있는 에디따마리아를 위하여 ...   2008-02-26 이양호 4702 0
34185 (465) 입영 장정께 |1|  2008-03-01 이순의 4702 0
34983 사진묵상 -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|4|  2008-04-01 이순의 4709 0
35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7일 |1|  2008-04-07 방진선 4701 0
35242 성지 순례 - 세관장 자캐오. |4|  2008-04-10 유웅열 4703 0
3631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8-05-18 장병찬 4706 0
36770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9-1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  2008-06-08 권수현 4703 0
36974 "상생(相生;win-win)의 길" - 2008.6.16 연중 제11주 ... |1|  2008-06-16 김명준 4704 0
37135 6월22일 남북통일기원미사 / 우리의 소원은 통일?   2008-06-22 오상선 4703 0
37425 '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: 레지오 마리애 ...   2008-07-04 방진선 4701 0
37632 * 일일 피정을 듣고... *   2008-07-12 강헌모 4701 0
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6|  2008-07-20 권수현 4705 0
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 |3|  2008-08-04 권수현 4702 0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  2008-08-19 장선희 4701 0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0 김광자 4705 0
39880 유혹의 종착역-판관기73   2008-10-13 이광호 4704 0
40117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|3|  2008-10-20 박명옥 4701 0
40395 사진묵상 - 비 오던 날의 수채화 |2|  2008-10-29 이순의 4705 0
40937 <낭송>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|3|  2008-11-13 김종업 4706 0
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|6|  2008-12-27 박영미 4704 0
43203 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 |3|  2009-01-24 박명옥 4702 0
43390 복종 |11|  2009-01-30 박영미 4707 0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  2009-02-04 김명순 4704 0
44237 예레미야서 33절 1 -26절 미래의 영광스러운 회복   2009-02-28 박명옥 4702 0
44303 하느님 앞에 작은 이는 없다 |10|  2009-03-03 박영미 4706 0
44654 우리 |7|  2009-03-16 이재복 4705 0
451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4-04 김광자 4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