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  2008-11-23 이순의 5714 0
41250 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 |6|  2008-11-23 임숙향 6043 0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23 김광자 7925 0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23 김광자 6613 0
41247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 |2|  2008-11-23 장병찬 7254 0
41270 읽을때주의하십시오   2008-11-23 안현신 6542 0
41279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24 장병찬 4,7770 0
41246 축일: 11월 23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   2008-11-23 박명옥 6392 0
4124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|5|  2008-11-23 김현아 7286 0
41244 묵주기도의 비밀 - 사탄으로부터 해방된 자 |1|  2008-11-23 장선희 6042 0
41243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1-23 노병규 8667 0
41242 집회서 제37장 1-31절 참된 친구와 거짓 친구/선한 조언자와 악한 ... |1|  2008-11-22 박명옥 6652 0
41241 이사야서 베35장 1-10 이스라엘의 귀향과 행복 |1|  2008-11-22 박명옥 9982 0
41240 험다이 주는 상처 |1|  2008-11-22 박명옥 6613 0
41239 웃기는 답변 [발또르따라는 여인의 환시를 통해....] |1|  2008-11-22 장이수 6992 0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  2008-11-22 장이수 6111 0
41237 대림 에 대하여 2 |1|  2008-11-22 박명옥 6254 0
41236 대림에 대하여 |1|  2008-11-22 박명옥 8254 0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  2008-11-22 박명옥 7063 0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  2008-11-22 김열우 7023 0
41231 Move on, Step forward |9|  2008-11-22 박영미 4857 0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08-11-22 주병순 6493 0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2 김명준 7113 0
41228 초막 |5|  2008-11-22 이재복 7905 0
41227 부활 |1|  2008-11-22 김용대 6702 0
41226 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 |2|  2008-11-22 김용대 7323 0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  2008-11-22 장병찬 7123 0
41269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  2008-11-23 안현신 3010 0
41225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22 장병찬 3784 0
41223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11-22 장병찬 6954 0
41222 금식과 축제의 의미 |2|  2008-11-22 김용대 6653 0
41221 죽음! 무엇이 두려운가? |7|  2008-11-22 유웅열 6594 0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  2008-11-22 방진선 5641 0
41219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... |5|  2008-11-22 김미자 73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