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723	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25	오미숙	474	5	0
68071	배티 성지 가을 스케치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10-10	박명옥	474	0	0
69274	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 ...	2011-11-30	박명옥	474	1	0
69980	배티순교성지의 설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27	박명옥	474	2	0
70051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	2011-12-30	박명옥	474	0	0
70177	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	2012-01-04	이근욱	474	1	0
70552	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1-18	박명옥	474	1	0
71983	사순 제4주간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22	박명옥	474	2	0
72709	이름	2012-04-26	강헌모	474	4	0
7300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2년 5월 13일).	2012-05-11	강점수	474	5	0
73818	♡ 하느님을 향한 갈망 ♡	2012-06-18	이부영	474	0	0
73819	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동태복수법의 새로운 ...	2012-06-18	권수현	474	4	0
73986	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6-26	박명옥	474	2	0
74592	지상 최고의 맛!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7-27	김은영	474	3	0
75165	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8-28	김은영	474	5	0
75249	노아[19]노아의 저주[5]	2012-09-01	박윤식	474	0	0
75595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랑하는 당신, 정말 고마워요 |2|	2012-09-18	강헌모	474	4	0
75816	이사야서의 주요귀절	2012-09-27	박종구	474	0	0
76174	대성전의 가을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10-15	박명옥	474	1	0
78142	외딴 곳으로 가시는 이유 [물러남의 영성]	2013-01-10	장이수	474	0	0
78252	건강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16	김은영	474	2	0
79997	+ 사랑은 지치지 않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3-03-28	김세영	474	9	0
80491	부부관계, 인간 관계의 불협화음 어디서 오는가? |3|	2013-04-16	이정임	474	1	0
80835	<내맡긴영혼은>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- 이해욱신부 |4|	2013-04-29	김혜옥	474	2	0
81818	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신앙의 해[201]	2013-06-10	박윤식	474	2	0
81940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6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) |2|	2013-06-16	신미숙	474	10	0
82316	진흙탕물이 가라앉을 때 |1|	2013-07-02	양승국	474	11	0
82325	참된 믿음은 때로는 불신에서/신앙의 해[224] |1|	2013-07-03	박윤식	474	0	0
82600	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. |1|	2013-07-14	김중애	474	1	0
82985	이냐시오 료욜라 성인 기념일 |1|	2013-07-31	조재형	474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