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381 메시아   2010-03-30 김중애 3921 0
54379 어제와 오늘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0 이순정 5479 0
54378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0 이순정 62012 0
54377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30 박명옥 5407 0
54376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  2010-03-30 김중애 4404 0
54375 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   2010-03-30 김중애 4805 0
5437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30 박명옥 82210 0
54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30 이미경 97715 0
54372 3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21-33.36-38 묵상/ 주님, ... |2|  2010-03-30 권수현 4502 0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30 장병찬 4833 0
54370 ♡ 오시는 주님 ♡   2010-03-30 이부영 5392 0
54369 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  2010-03-30 유웅열 5073 0
54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도 포기하신다 |5|  2010-03-30 김현아 94815 0
54367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30 노병규 1,04215 0
54366 아름다운 용서 |4|  2010-03-30 김광자 6773 0
543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30 김광자 6063 0
54364 "하느님이냐 돈이냐?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29 김명준 5486 0
54363 아플만큼 아파야 한다   2010-03-29 김용대 6543 0
5436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3-29 김중애 4341 0
54361 ♥우리와 어울리는 가짜 하느님 우상을 세우고 싶어한다.   2010-03-29 김중애 3971 0
54360 아버지의 집에서   2010-03-29 김중애 4288 0
54359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3-29 박명옥 6668 0
5435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10-03-29 주병순 4711 0
54352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  2010-03-29 김중애 1,3904 0
54351 용서하라 |2|  2010-03-29 김중애 5362 0
5435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3-29 김중애 6442 0
54349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3-29 이순정 5785 0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9 장병찬 6183 0
54347 인내와 교만. |2|  2010-03-29 유웅열 6503 0
54346 <부지런한 경비아저씨>   2010-03-29 김종연 54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