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722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15 노병규 58013 0
55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쁨 |3|  2010-05-15 김현아 68712 0
55720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|5|  2010-05-15 김광자 4892 0
557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15 김광자 4062 0
55715 성체<와>어머니 / 성체<와>중개자 [윤무당] |1|  2010-05-14 장이수 3962 0
55717 성체는 어떻게 '실체변화' 하나 ?   2010-05-14 장이수 2520 0
55714 (496) <오늘의 기도> |5|  2010-05-14 김양귀 4164 0
55713 "초발심(初發心)의 자세"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5-14 김명준 62122 0
55712 부활 제6주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2512 0
55716 석양! 죽인다~~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5-14 박명옥 26112 0
55711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!   2010-05-14 김중애 51413 0
55710 굳은 결심과 항구심   2010-05-14 김중애 4281 0
55709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05-14 김중애 3971 0
55708 독신   2010-05-14 김중애 3681 0
5570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  2010-05-14 주병순 37114 0
55705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2|  2010-05-14 박명옥 94710 0
55704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6610 0
55703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4 박명옥 83311 0
55702 <복 받은 사람>   2010-05-14 김종연 57016 0
55701 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2|  2010-05-14 김중애 5466 0
55700 통회의 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14 이은숙 6291 0
556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   2010-05-14 강점수 4305 0
55698 복음 말씀 선포가 제일 중요(루카복음9,1-6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6|  2010-05-14 장기순 4706 0
55697 사랑이 명령이라고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4 이순정 5015 0
55696 ♡ 참된 인격 ♡ |1|  2010-05-14 이부영 5223 0
5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5-14 이미경 93415 0
55694 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서로 존엄하게 대하여 ... |2|  2010-05-14 권수현 5063 0
55693 5월 14일 금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5-14 노병규 92419 0
55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|8|  2010-05-14 김현아 1,50129 0
55690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  2010-05-14 박명옥 51311 0
55689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4 박명옥 74411 0
55688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7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