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850 |
생의 주인이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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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김중애 |
2,267 | 1 |
0 |
140855 |
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읁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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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주병순 |
2,243 | 1 |
0 |
140864 |
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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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명준 |
1,507 | 1 |
0 |
140868 |
인내로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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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최원석 |
1,474 | 1 |
0 |
140871 |
불안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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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중애 |
1,519 | 1 |
0 |
140873 |
마음의 깨끗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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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중애 |
1,732 | 1 |
0 |
14087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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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동식 |
1,715 | 1 |
0 |
140877 |
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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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주병순 |
1,465 | 1 |
0 |
140879 |
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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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종업 |
1,428 | 1 |
0 |
140884 |
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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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김명준 |
1,3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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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885 |
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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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송문숙 |
1,568 | 1 |
0 |
140891 |
무대 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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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김중애 |
1,398 | 1 |
0 |
140893 |
반신부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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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강헌모 |
1,739 | 1 |
0 |
140895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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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주병순 |
1,409 | 1 |
0 |
140904 |
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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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김명준 |
1,671 | 1 |
0 |
140906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9,9-13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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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강헌모 |
1,922 | 1 |
0 |
140911 |
하느님의 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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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김중애 |
2,0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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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12 |
꿈에 귀를 기울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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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김중애 |
1,889 | 1 |
0 |
140920 |
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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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주병순 |
1,844 | 1 |
0 |
140922 |
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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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박윤식 |
1,8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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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29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화요일(루카8,19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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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강헌모 |
1,4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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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32 |
♥聖女 허계임 막달레나님의 순교(순교일; 9월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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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정태욱 |
1,401 | 1 |
0 |
140938 |
내면을 향한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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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김중애 |
1,6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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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40 |
다시 일어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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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김중애 |
1,5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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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42 |
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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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주병순 |
1,4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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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51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수요일(루카9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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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강헌모 |
1,7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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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56 |
그늘까지도 품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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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김중애 |
1,4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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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시간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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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김중애 |
1,5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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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60 |
♥聖정하상, 聖유진길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9월2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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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정태욱 |
1,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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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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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권혁주 |
2,0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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