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137 이사야서 57장 1 - 21 이스라엘의 배신을 상징하는 여인의 죄/   2008-12-19 박명옥 9521 0
42136 성탄카드 |8|  2008-12-19 박영미 9267 0
4213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계속하면 힘들어요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19 노병규 7151 0
42134 '세레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2-19 정복순 7413 0
4213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2|  2008-12-19 주병순 6362 0
42132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려워하지 마라 |2|  2008-12-19 박수신 7151 0
42131 침묵중에 기다리기-룻기10 |1|  2008-12-19 이광호 5623 0
42129 야곱의 장례(창세기50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9 장기순 6554 0
42128 ★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 이예요! ★ |2|  2008-12-19 노병규 1,0888 0
42126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4주일/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|2|  2008-12-19 원근식 7246 0
42125 밤 안개 |6|  2008-12-19 이재복 6306 0
42124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17 묵상/ 은총 속에서 태 ... |2|  2008-12-19 권수현 5044 0
42123 깨어 기다리는 군자(君子) - 윤경재 |2|  2008-12-19 윤경재 6236 0
42122 대림절 악마(Advent Devil) |7|  2008-12-19 김용대 8602 0
42120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19 조연숙 5993 0
42119 ♡ 가장 좋은 것 ♡   2008-12-19 이부영 6092 0
421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9 이은숙 1,1346 0
421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3   2008-12-19 김명순 5523 0
42116 우리는 당신이 직접 만드신 질그릇들입니다. |4|  2008-12-19 유웅열 6226 0
42115 대림 3주 금요일-말문이 막혀야! |1|  2008-12-19 한영희 6005 0
42114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2-19 노병규 1,03013 0
4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2-19 이미경 1,11711 0
42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킬 약속만 하기 |3|  2008-12-19 김현아 8259 0
42111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|9|  2008-12-19 김광자 7726 0
42110 새벽안개와 겨울비 |5|  2008-12-19 박영미 5984 0
421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19 김광자 5766 0
42108 "존재에 뿌리박은 사람들"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18 김명준 5564 0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18 장병찬 5475 0
42104 꿈 속에서도 당신말씀을 듣게.... |4|  2008-12-18 이인옥 61710 0
42103 전도서 제 7장 좋은 일들/슬기는 단순한 데 있다 |3|  2008-12-18 박명옥 51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