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56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  2021-01-19 김중애 1,1631 0
143863 ■ 십계명[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6] |2|  2021-01-19 박윤식 1,0781 0
143877 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   2021-01-20 방진선 1,0771 0
143880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  2021-01-20 김중애 1,2231 0
143882 손을 뻗어라 |1|  2021-01-20 최원석 1,3261 0
143892 카르투시오 수도원 이야기 이모저모 1부 |1|  2021-01-20 강만연 1,1281 0
143909 '된장에서 배우는 지혜'   2021-01-21 이부영 9431 0
143910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. |1|  2021-01-21 최원석 1,1491 0
143920 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   2021-01-21 김대군 1,0211 0
143924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열두 사도 (마르3,13-19)   2021-01-22 김종업 9051 0
143929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  2021-01-22 방진선 8921 0
14393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  2021-01-22 김중애 1,2311 0
1439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3,13-19)   2021-01-22 강헌모 9051 0
143936 '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?'   2021-01-22 이부영 9431 0
143945 ■ 은혜와 유혹[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9] |1|  2021-01-22 박윤식 8881 0
14394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  2021-01-22 김대군 1,0031 0
143951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|1|  2021-01-23 최원석 7971 0
14395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9) ‘21.1.23.토.   2021-01-23 김명준 8951 0
14395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1-23 강만연 9431 0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121 0
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711 0
143975 ♥나를 다시 볼 생각은 말고...福者 김사집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...   2021-01-24 정태욱 7951 0
1439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   2021-01-24 김명준 8561 0
143987 '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!’   2021-01-24 이부영 9581 0
143994 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 |1|  2021-01-24 박윤식 1,0531 0
14400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  2021-01-25 김중애 1,0501 0
14401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(마르16,15 ...   2021-01-25 강헌모 9741 0
144011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  2021-01-25 최원석 9471 0
1440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 ... |2|  2021-01-25 김은경 9421 0
14401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1-01-25 주병순 8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