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03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친절하신 예수님 ... |2|  2008-01-21 권수현 4734 0
33600 다시 시작하는 새해, 힘이 솟는다 |13|  2008-02-10 박영희 4736 0
34014 펌 - (85) 대통령께   2008-02-24 이순의 4730 0
34197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|4|  2008-03-02 주병순 4734 0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8-03-07 장병찬 4732 0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  2008-03-31 이순의 4732 0
34983 사진묵상 -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|4|  2008-04-01 이순의 4739 0
35251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  2008-04-10 장병찬 4731 0
3631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8-05-18 장병찬 4736 0
36412 왜? 왜?   2008-05-22 김용대 4731 0
36784 신고 |3|  2008-06-08 이재복 4735 0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8-06-14 주병순 4732 0
36990 6월 17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43-48 묵상/ 신비로운 나라의 ... |6|  2008-06-17 권수현 4736 0
37305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  2008-06-29 권수현 4734 0
37326 6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8-22 묵상/ 보금자리가 있다 ... |4|  2008-06-30 권수현 4735 0
37403 주홍글씨 |5|  2008-07-03 이재복 4736 0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  2008-08-09 김광자 4735 0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  2008-09-19 김용대 4732 0
39448 성모 성심 봉헌문   2008-09-27 박명옥 4731 0
40253 (376)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4일째 영광의 신비)입니다 ... |5|  2008-10-25 김양귀 4733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30 0
40395 사진묵상 - 비 오던 날의 수채화 |2|  2008-10-29 이순의 4735 0
41607 사진묵상 - 가로등 불빛   2008-12-03 이순의 4731 0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  2008-12-14 박명옥 4735 0
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|6|  2008-12-27 박영미 4734 0
43203 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 |3|  2009-01-24 박명옥 4732 0
43437 "찬미와 감사의 삶" - 2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2-01 김명준 4734 0
43524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|2|  2009-02-04 장병찬 4733 0
4389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9-02-17 주병순 4733 0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09-02-26 주병순 4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