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9 장병찬 6183 0
54347 인내와 교만. |2|  2010-03-29 유웅열 6503 0
54346 <부지런한 경비아저씨>   2010-03-29 김종연 5488 0
5434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9 박명옥 6318 0
54344 3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께서 하신 일 |2|  2010-03-29 권수현 4184 0
54343 <예수 부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9 김종연 4681 0
54342 ♡ 백배의 상 ♡   2010-03-29 이부영 4502 0
54341 <부활성야 해설+묵상>   2010-03-29 김종연 4731 0
54340 <성금요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9 김종연 3981 0
54339 <성목요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9 김종연 5121 0
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9 이미경 1,15222 0
543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에서 머리로 |8|  2010-03-29 김현아 1,13920 0
54336 봉헌기도 (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)/이해인   2010-03-29 노병규 5876 0
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6|  2010-03-29 김광자 6575 0
543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29 김광자 7222 0
54333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8 노병규 92418 0
54332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  2010-03-28 김중애 4882 0
54329 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   2010-03-28 김중애 4142 0
54328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3-28 주병순 3761 0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8 장병찬 8853 0
54325 이이도 저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.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8 이순정 4906 0
54324 “얼마 안 남았네!”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0-03-28 김명준 5146 0
54323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  2010-03-28 김중애 4531 0
54322 다른 이의 삶을 깨워라   2010-03-28 김중애 4361 0
5432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  2010-03-28 김중애 4453 0
54320 주님 수난 성지 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3-28 박명옥 5849 0
54319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2,14-23.56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1|  2010-03-28 권수현 4077 0
54318 <슬픈 얼굴로 떠나갔다>   2010-03-28 김종연 4991 0
54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도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|5|  2010-03-28 김현아 86512 0
54316 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28 이미경 87412 0